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그냥 백지상태라고 보면 됨....
주변에 하는 사람도 없어서 공부하면서 천천히 배워가고 싶어서!!! 
용어도 모르고 기초지식도 없어서 책이나 유튭 다 추천해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49 11.13 16:415553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3464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30 11.13 20:4619540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69 11.13 15:3584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28 11.13 14:3138823 0
지원금 빼먹는 회사 그만 둘까 말까2 11.13 19:18 17 0
타지역에서 직장 다니면 어때?5 11.13 19:18 63 0
이런 피부는 어케해야할까 ㅠㅠ 11.13 19:18 25 0
아니 진짜로 여기에 해당안되는 엄마가 있어??50 11.13 19:18 1110 0
이성 사랑방 헤어질까?5 11.13 19:18 70 0
복비를 언제 주는거야 대체? 4 11.13 19:18 12 0
카페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수능 20년 전에 봤다고 하시길래 옛날 사람이라고 했는데 ..1 11.13 19:18 60 0
이성 사랑방/이별 투표)지금 만나는 이성이 너희의 맥시멈이 아니라는 생각 들 때 다들 어떡함?13 11.13 19:18 179 0
강아지 한국어 꿈꾸겠네 40 11.13 19:18 63 0
이성 사랑방 내가 연락해서 재회는 글렀고 성공해서 환승연애 나가는게 목표다2 11.13 19:17 71 0
중고거래 반택 가격 높게 받는 사람은 뭐야? 11.13 19:17 11 0
재수생들 공부 안 하고13 11.13 19:17 46 0
익들아 너희 같으면 팀플 팀원한테 감사하다고 할 거 같아? 11.13 19:17 9 0
수능 때마다 생각나 11.13 19:17 13 0
인간광우병이 뭘까...10 11.13 19:17 63 0
세후 300~400 벌면 일년에 한번씩 여행 가는 것도 사치야?50 11.13 19:16 739 0
서양인들은 진한 화장이 진짜 다 잘어울린다 11.13 19:16 15 0
입사 7일차 후기.... 11.13 19:16 15 0
속안좋은데 우동 먹말2 11.13 19:16 13 0
아 사랑니 뽑고 왔는데 눈물나 11.13 19:1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7:14 ~ 11/14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