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입결 점점 수직하락하는데..공대는 투자도 안 하고
솔직히 남자가 여대 갈 메리트 진짜 하나도 없음
극한의 여미새가 가려면 모를까 왜 감...
비슷한급 대학 공대 가면 취업도 훨씬 잘 되는데
여자 하나 보고 대학 가는 남자들 한명도 못봄 ㅋㅋㅋㅋ



 
익인1
응~~
3일 전
익인2
아 넵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문단도 제대로 못 나누는 애들보다야
3일 전
익인5
그려
3일 전
익인6
그니까 서로 보호하자는데 왜이리 말이 길어?
3일 전
익인8
ㅇㅇ누구 공학가지말라한사람???
3일 전
익인9
약대빼고는 갈 이유가 없지
3일 전
익인10
그니까 서로 안가고 안받음되는거아님?
3일 전
글쓴이
학교에 따져 열어달라 한적 없어
3일 전
익인13
따지고 있자네
3일 전
익인11
그니까오지말라고왜오냐고ㅋㅋ
3일 전
글쓴이
온건 외국인 애들인데 내가 어찌 알어 ㅋㅋ
3일 전
익인11
원서넣을거래잖아ㅋㅋ온대잖아~
3일 전
익인12
(지잡을 가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617 11.15 18:4928636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0 11.15 16:2136273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527 11.15 14:1164108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78 11.15 08:4752252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99 11.15 15:5051815 5
성범죄 한번이라도 겪어본여자 많은거같지않아?6 11.12 08:09 168 0
회사에 트위드입으면 과해? 4 11.12 08:08 12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그리운게 아니었어 1 11.12 08:08 93 0
이성 사랑방 항상 싸우면 흐지부지 하다가 뒤돌아서면 바로 사이좋음 11.12 08:08 32 0
출근하자마자 실수 보고했다 ㅎ 11.12 08:07 107 0
취준 기간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봐?4 11.12 08:07 502 0
와씨 왐메 나 풀화장 상태인데 순간 쌩얼인줄 알도 손으로 얼굴 박박 문댐...1 11.12 08:06 167 0
요즘도 중고등학교 쉬는시간 10분이야??1 11.12 08:05 37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생각 좀 해보자. 하고 새벽에 장문카톡와있었는데7 11.12 08:04 209 0
중학교 같이 나온 애 중에 아프리카 BJ로 노선 갈아탄 애가 있는데8 11.12 08:04 789 0
ㄸ싸는중 아 학교가기 실타8 11.12 08:04 27 0
상담 너무 어렵다 11.12 08:04 22 0
아 왤케 라면이 땡기니...1 11.12 08:04 19 0
광주광역시에도 경기광주에도 송정이라는 지명이 있는 게 신기4 11.12 08:03 315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니까 감정기복 역대급으로 심한데 정상이니4 11.12 08:03 235 0
와ㅋㅋㅋㅋㅋ 진짜 미친회사 이젠 지들이 지시 잘못준거까제 내탓이네1 11.12 08:03 36 0
자취익들아 화장실 청소솔 어떻게 보관해?3 11.12 08:02 67 0
온도 훅 떨어지네6 11.12 08:02 1286 0
일본어 모르는데 일본어 가이드 있는 투어는 별로겠지? 11.12 08:02 42 0
쉬인 어느나라꺼야??1 11.12 08:01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0:54 ~ 11/16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