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447 11.16 22:1544227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07 12:4023147 1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158 9:399619 1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105 0:4928634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05819 0
사장님께 문자 답장 몇시에 보내지6 11.12 06:34 57 0
뭔가 수능에 대한 관심이 전보다 줄어든것같지않아?13 11.12 06:34 774 0
체력은 어떻게 기르나요?7 11.12 06:33 300 0
쿠팡 주간 간당1 11.12 06:30 78 0
은준생 은행 면접 도망갈까52 11.12 06:29 902 0
성격 예민한 익들아11 11.12 06:29 400 0
피곤하다 11.12 06:29 21 0
못생겼거나 내 스타일 아닌데 성격 잘 맞아서 사귄 사람 있어? 19 11.12 06:29 236 0
얘들아 나 점 떼버려서 점이 사라졌어 11.12 06:28 51 0
남자키 185 vs 1886 11.12 06:28 83 0
새벽 편의점 물류센터 알바후기…… 6 11.12 06:28 413 0
11월인데 자다 더워서 깬 기 말이 되냐ㅜㅜ 11.12 06:27 27 0
늑골 코성형 해본 익인?2 11.12 06:25 88 0
entj 빈말 안하지..?!1 11.12 06:24 115 0
4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알고리즘 뭐임 2 11.12 06:23 326 0
코인 대박나서 이사간돠7 11.12 06:23 839 0
모기때문에 잠 못잤다..2 11.12 06:22 121 0
레이저 원래 이렇게 아파..???1 11.12 06:19 129 0
나 방금 모기소리 들은거같은데 꿈이겠지6 11.12 06:19 270 0
옆집 일주일에 두번정도 술판 새벽2시부터7시까지 벌이는데5 11.12 06:19 2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