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익들이라면 어디를 갈거같아??궁금해!  하고싶은건 간호쪽에 가깝긴 하단 전제하에! 근데 대학이름이 솔직히 오바라ㅋㅋ… 그렇다고 문과가면 먹고살지 못하고 


 
익인1
그래도 1인듯! 대학이름 중요해
4일 전
익인2
나 3다녀봤는데 성적 50퍼안에만들어도 학교병원가더라 근데 그학교가 교원자격증 많이풀어서 경력단절되면 다 학교가더랴 학교라인있는듯 교직에있으면 느껴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20 11.15 18:4950814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2832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20 11.15 15:5079148 7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171 11.15 19:227061 0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81 11.15 18:0028866 1
아이폰 15쓰는 익 있니?1 11.12 02:19 25 0
길 알려달라고 하는거 조심해18 11.12 02:19 542 0
여자칭구 보고싶다… 11.12 02:18 33 0
우리 할머니도 임신얘기 안하는데 으엑... 11.12 02:18 49 0
잡곡밥먹으니까 소화가 1나도 안되는디 뭐지..?1 11.12 02:18 39 0
군대 갔다온 사람이랑 안다녀온 사람 차이 있어?16 11.12 02:18 250 0
아이패드 몇 살까요 선생님들...1 11.12 02:18 41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좋아하는여자면 엄두도안낼까? 1 11.12 02:18 60 0
9키로 뺐는데 아무도 살 빠졌단 소리를 안 해 46 11.12 02:18 388 0
이성 사랑방 빼빼로 상술이라고 뭐라하던 애인이 빼빼로를 줬다 11.12 02:18 72 0
애인이랑 헤어지고 일주일 뒤에 연애하는 애 뭔가 마이너스 됨 11.12 02:17 27 0
주 5일 알바 개빡센가?3 11.12 02:17 38 0
여대의 필요 의미가 없어지면 소멸할지언정 개방은 않는다40 11.12 02:17 251 3
저 경찰은 되게 생각없이 당연하게 한말이5 11.12 02:17 31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전애인 여자소개받은건가? 망상이지?112214 11.12 02:17 395 0
부산익들 진짜 개쩌는 돼지국밥집 추천해조8 11.12 02:16 84 0
익드라속옷가게에서 가슴사이즈잴때4 11.12 02:16 113 0
나 어제 밤 새고 출근해서 집 오자마자 잤는데 11.12 02:16 24 0
이성 사랑방 히히 만나면 뽀뽀 갈겨야지! 11.12 02:15 66 0
결혼할때 여자가 모아가는돈 1도없으면 기못펴고살아?10 11.12 02:15 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52 ~ 11/16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