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며칠 내내 이게 먹고싶네 내일 사먹어야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80 11.17 17:4942453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42 11.17 19:3727220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5 11.17 14:537160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11 1:25707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11398 0
레이저 원래 이렇게 아파..???1 11.12 06:19 129 0
나 방금 모기소리 들은거같은데 꿈이겠지6 11.12 06:19 270 0
옆집 일주일에 두번정도 술판 새벽2시부터7시까지 벌이는데5 11.12 06:19 273 0
개꿀맛 냉동순살치킨 찾았다 7 11.12 06:18 372 0
이성 사랑방 나몰래 사친이랑 술마셧어8 11.12 06:18 341 0
퇴근까지 대략 2시간 반 ...3 11.12 06:16 173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부럽네25 11.12 06:15 64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배배로 선물했는데 다른 사람 줬대4 11.12 06:11 344 0
메론향나는 향수는 없나4 11.12 06:09 64 0
대중교통에서 히터는 아직 에바인 것 같다.. 11.12 06:08 82 0
애기 헤어핀 골라줄 사람!!!!13 11.12 06:06 370 0
아까부터 모기 거슬려서 잡으려고 불 켰는데1 11.12 06:05 87 0
밤새고 특 11.12 06:05 74 0
아니 술취했을때 지한테 피해끼친것도없는데 11.12 06:04 48 0
언니가 자꾸 드라이기 전원을 끄고 코드를 빼라는데8 11.12 06:03 836 0
인턴 참여하면서 방통대 편입할건데 인턴 후 목표 쓸 때 대학 이름 밝혀.. 1 11.12 05:59 36 0
와이파이도시락 받능거 오래걸려??? 11.12 05:58 26 0
감 먹으면 똥 못 싸냐6 11.12 05:57 229 0
하고싶은 걸 위해 인생을 소비해도 될까10 11.12 05:57 435 0
내가 잘못해서 친구랑 손절했는데, 걔가 내 인스타 염탐하면 다시 화해하고 싶은건가?..8 11.12 05:57 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48 ~ 11/1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