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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306 11.13 20:4639698 0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164 8:428885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97 8:405448 0
롯데 🇰🇷🌺 1113 달글!! 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대만전 🌺🇰.. 1685 11.13 18:1212132 0
남초회사에서 괜히 잘해주면 안됨14 11.13 10:56 69 0
동덕여대는 지금 민주화운동이나 다름없어7 11.13 10:56 441 0
계약서상으로 월세 40에 관리비 5만원이면 총 45 집주인한테 보내야하.. 4 11.13 10:55 28 0
옷 시켰는데 2개 왔어 11.13 10:55 25 0
못생긴 남자한테 빠지면 답도 없다는 말1 11.13 10:55 37 0
오렌즈 투명렌즈 머가 괜차노녀? 11.13 10:54 16 0
허 식욕 어떻게 줄이니.. 26 11.13 10:54 78 0
아빠랑 따로 사는데 나만 연락하고 만나자고 노력하는건 불공평 아니여..?6 11.13 10:54 37 0
잘생기지않아도 체격이크면 호감사기 쉬운것같음7 11.13 10:53 84 0
얘들아 햄버거 가게 현금 받지??5 11.13 10:53 57 0
고2 여자 통금 몇시가 적당하다 생각해4 11.13 10:53 32 0
넷플애니 추천해주라3 11.13 10:53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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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용량 추천!!4 11.13 10:53 19 0
일본 여행왔는데 벌써 마지막 날이야 ㅠㅠㅠ 11.13 10:53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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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후 걷기 안 할래3 11.13 10:53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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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수능때 개잘찍었음ㅋㅋ 11.13 10:53 30 0
남녀 사이에 진짜 친구 없니? 2 11.13 10:53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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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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