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네일
염색 (뿌염주기적으로)
속눈썹펌
자잘한 시술 등등


 
익인1
아니나그지야
어제
익인2
그래서 3만해...
어제
익인3
감당된다는게 뭔뜻이야 돈??
그진데 ..2,3,4만 함

어제
익인4
뿌염만 겨우겨우..
시술은 1년에 한두번

어제
익인5
절대 안해 다
어제
익인6
아예 안함
어제
익인7

어제
익인8
2만해…
어제
익인9
다 안하는디 안해도 잘살엉
어제
익인10
3개 다 안하는 것들인디 컷트는 그래두 주기적으로 간당
어제
익인11
시술빼고 셀프로함,, 돈없엉
어제
익인12
아무것도 안함 돈 있는데 하고 싶단 생각 안해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05 11.13 16:414449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141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0 11.13 12:3871661 4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315 11.13 09:1168048 2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30 11.13 11:0736445 2
런닝 최근에 다시 하는데 1:48 19 0
하 이날씨에 레더 사고싶은데 미친건가5 1:48 36 0
에어팟 프로2 살까 4노캔 살까 1:47 11 0
야식으로 3만원 태웠다,,,,,13 1:46 127 0
168에 50 말랐다고 생각해?24 1:46 266 0
요샌 정말 어딜 가든 너무 힘들어1 1:46 38 0
아니 회사도 안다니면서5 1:45 89 0
익들 이거 하나 다 먹을수 있음?26 1:45 217 0
이성 사랑방 짝남 카톡텀 너무 갑자기 줄이면 티나냐5 1:45 92 0
난 장례식 안하고싶음 바람이지만2 1:45 28 0
친구가 어플에서 사귄다 하면 어때?11 1:45 63 0
이성 사랑방/이별 잡을까 말까1 1:44 63 0
13미니 익들아 너희 배터리 성능 어때?1 1:44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싱글벙글 한글 퀴즈중 ㅋㅋ 7 1:44 7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말하는 순수한 여자는 뭐야? 8 1:44 120 0
내가 진짜 뭘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5 1:43 42 0
교수님 인맥으로 대학원 들어가면4 1:43 47 0
하 친언니한테 서운한거 정상이지.....? 8 1:43 50 0
pd 수첩나온 진상학부모 같은 사람한테 우리 엄마도 당했는데3 1:42 26 0
익들 한달에 얼마써?4 1:4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22 ~ 11/14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