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재단에 돈이 없어서 학교의 미래 생존이 달려 있어서 자구책으로 제시한 거면 '그래도 절차라는 게 있는데 합의도 없이?'란 생각 정도일텐데
심지어 재학생들 왈 동덕여대 재단 자금도 상당히 많다는게... 그럼 왜...?라는 생각이 계속 듦 솔직히 학교 네임드 측면에서도 동덕은 여대이기 때문에 더 인지도 입결 높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