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까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판단해도 난 아닌데? 하고 마는 그런거


 
익인1
누가 머라고하든 난 내가 좋고 최고야 이마인드
6일 전
익인2
나도 그런데 걍 남한테 관심이 별로 없어
6일 전
익인3
나도 이러는대 걍 어쩌라고! 이 생각밖에 없어
6일 전
익인4
자존감이랑 별 관계없는 듯
6일 전
익인5
ㅇㅈ 자존감 낮은데 난 그냥 남의 의견을 안 들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11 11.17 17:4949107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83 11.17 19:3736013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64 1:25148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20 11.17 22:532329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2893 0
요즘 아이폰 사진 색감 맘에 안드는 사람들을 위한 팁..! 11.12 08:37 52 0
요런 위클리 플래너는 어때?4 11.12 08:36 108 0
아 진짜 인사하는게 이렇게 기분나쁠줄은 몰랐음 7 11.12 08:36 343 0
카드 대금이 두번 빠진 것 같은데5 11.12 08:36 331 0
메신저 씹는 사원 어케 해야 하니...^^1 11.12 08:36 100 0
번장에 운동화파는 정품이냐고 문의오는데1 11.12 08:35 45 0
나는 중고딩때 친구가 많이 없았어2 11.12 08:35 48 0
수능 보통 몇시쯤 끝나?1 11.12 08:35 42 0
내가 싫어하는 애는 왕따 당한 이유가 있음 11.12 08:35 41 0
일하기 싫어서 깔짝대는거 나만 그래? 11.12 08:34 22 0
지금 취업힘든거 취준생 잘못없어11 11.12 08:34 289 0
결혼식때 이런 티에 트위드 입으면 너무 추리해보일까..?3 11.12 08:34 197 0
삼수생들은 재수생들 보면 어떤 생각 들어?10 11.12 08:34 70 0
나이를 먹었구나 느끼는 점 한 가지 11.12 08:34 51 0
동덕여대 시위하는건 자윤데 할꺼면 좀 정상적으로좀 해라11 11.12 08:33 493 0
다들 출근길에 업무 메일 이런거 확인해?8 11.12 08:32 125 0
아 생리통땜에 깼어 11.12 08:32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투명폰케이스 더럽게 누래져있으면 정떨어져?12 11.12 08:32 297 0
지하철에서 사람 너무 많아서 앞에 서있던 사람이 내 손목위로 앉았거든?.. 4 11.12 08:32 124 0
아랫집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닌다 8시부터 ㅋㅋㅋㅋㅋ 11.12 08:3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0:22 ~ 11/18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