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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집안에서 국제결혼하라고 시킨다고 고민했던 남익임

그동안 익들 조언해준거처럼 노력도 많이해봤고 모임같은데도 알아보았는데

오늘로써 뭔가 깨달음?같은걸 얻은 거같음 ㅜ

역시 나이먹고 연애시작하려고하는거 너무.. 무리였던거같아


내가 결혼?을 위해서 여잘 만나는거도 아니구 사랑을 하기위해 이성을 만나려는 거였는데

대화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에 외적으로 떨어지다보니

아무래도.. 가망이 없겠다 싶은거야


비자발적 모솔?이라는 단어도 있다던데 내가 그런 경우인가싶기도하고

결혼 못하는 삶은 하급인생이라는 말도 들었고

여자들도 약간 그런게 있는거같았지

그나이까지 걸러진 남자는 그냥 걸러진 무언가라고


이제 모임같은거도 다 정리하려구

운동모임도 뭐 이성이랑 적당히 말놓기좋은 그런 모임도

국제결혼도 그냥 안하려고 연애부터 시작이 어려운데..ㅜ 매매혼같은것도 쉽진않을듯


뭔가 답답하다 이성만남이라는게 너무 힘들고 괴로우니..



 
   
익인1
한달 노력하고 포기할거면 그냥 포기하는게 맞다
어제
익인3
22 ㅋㅋ
어제
글쓴이
솔직히 좀 힘들어... 사람관계가 이렇게 어려울줄 알았다면 이성이라는거 그냥 모르고 지내는편이 나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리구 여자들사이에서는 약간 그런티가 나는 사람을 피하는 느낌도 받았던거같아.. 모쏠이라는 게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실수할수있기도한데 그걸 용납못한다고할까? 그랬거든

어제
익인1
만나는 모든 여자가 너의 예비여친이 아니야..한달동안 글 세번올리면서 어떻게든 여친만들 궁리만 하지 말고 자주 사람들 만나고 친해지면서 경로를 쌓는거지
어제
글쓴이
저번에도 썼지만 모임안에서 친해지거나 누굴 소개받는다던가 그건 글렀구.. 예비여친? 이미 짝있는 분들에게는 사친으로 남아있기도 좀 힘들었지
여자도 솔직히 많지않았으니 더그렇고..
아유 첫 스타트부터 젊을때 했어야했던거였는지도 모르겠다 ㅠ

어제
익인1
조급 ㄴㄴ
어제
글쓴이
1에게
좀이라도 내가 젊을때 소개받아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나이 더 먹으면 진짜로 여자만나기 힘들어진다고 그러긴해
나중가면 진짜 매매혼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한다더라
그래야지 그나마 젊은사람 만날거라구 ㅠ..
에구.. 이게 뭐라고

어제
익인2
넘 연애를 어렵게 생각하는데 그냥 사람많은데 다니면서 인맥쌓으면 할수있어
어제
글쓴이
솔직히 정신적으로 힘들었었음.. 억지로 성격이 좋은체를 해야했었으니..
어제
익인2
그럼 동성친구는 어케 사겨!? 그냥 동성친구 사귀듯이해
어제
글쓴이
방어적이고 사무적으로 대하는지라 동성친구도 솔직히 사귀는게 어려웠지 여기서부터 막히니까 가른 사람에게는 접근하는게 힘들더라 그럴때마다 이게 맞는거였나싶으면서 현타옴..
어제
익인2
좀 더 편하게 생각해 힘내!
어제
글쓴이
2에게
남자라면 사랑을 얻는게 힘들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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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데 무얼 목적으로 사람을 만나는지.. 조급해지니까 목적이 뒤바뀐 느낌이야
어제
익인5
난 어리고 여자지만 쓰니랑 상황이 비슷하다 생각되는데
나도 예전 트라우마때매 사회성 떨어져서 동성이랑도 말 잘못하고 그냥 사람이랑 편하게 가까이 지내는거 자체가 좀 버거웠는데
쓰니도 이런거 마저?

어제
글쓴이
맞음 어떤방식이든 나랑 비슷한듯?
어제
익인5
쓰니 눈을 한번 많이 낮춰바 ...!
이성을 찾지 말고 그냥 나랑 같이 인생을 살아줄 가장 가까운 편한 사람을 구한다고 생각하고 기준을 잡아
괜히 얼굴 따지고 나이 따지고 그러지 말구!
난 국결 안좋아하지만 솔직히 나이나 얼굴 모솔 성격 이런거 다 감안하면 어려운것도 사실이니까 난 쓰니같은 상황에서는 국결도 ㄱㅊ다고 봄

어제
글쓴이
눈을 많이낮추면 좋지 좋고말고.. 근데 그렇게까지하자니 결국 딴사람 눈에들어오면 바로 상대방을 버릴거같아서.. 아무나 소개받는다던지 그런경로라면 바라지않음
결국 눈낮춰도 내가 아쉬워서 여잘 바라는거지 동등한관계도 안될거같고말이야 성별만 여자인 사람 만날거였다면 그사람에게도 나에게도 별로 득이될거같지않은데? 여자라고 다좋은거였다면 이모님이라도 소개받지않았을까 싶음
그런거면 의미가 없지 인생 같이 살아줄 사람 구하는거라니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상투적으로 눈낮추고 그랬다고래서 상대방이 그걸 눈치 못챌거라고 생각되진 않으니까 그건 예의가 아니지 만나는 상대에게도 나에게도

어제
익인5
근데 처음 만난 여자랑 결혼하란 소리가 아님
한번 연애하고 편해지고 가까워지면 그 다음부터는 쓰니가 여자들한테 다가가기가 더 편해질거야 트라우마?라고 해야하나 이런것도 좀 고쳐지고

어제
글쓴이
5에게
그러기엔 나이를 무시못하지 ㅋㅋ 국제결혼이야기까지 나온 마당에 누굴 만날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것도 있으니 더 급해지지
막말로 >>같이 인생 살아줄 사람 <<구하는? 그건 확실히 잘못된 생각이야 뭔 식모 구하는거도 아니고 표현도 좀 잘못되었는데.. 인생 같이 살아준다는 표현자체가 사랑하는거 없이 그냥 같이살아만주면 되는건가?

어제
익인5
글쓴이에게
같이 인생을 산다는게 밥해주고 머 그런걸 말하는게 아닌데.. 연애를 하면 내 인생 살고 상대방 인생 살면서 함께 시간 보내고 늙어나가잖아 그런거 말한거여 진짜 같은 집에 함께 산다는게 아니라

어제
글쓴이
5에게
둥이가말하는건 그냥... 아무나 만나서 대강 살라고하는 말같이 느껴짐 상대가 이성으로 보여야 그렇게 가능한데 둥이는 아무것도 생각하지않고 그럴수있어?
그러려면 서로 이성으로 인식해여하는데 눈낮추고 만나면 그게 이뤄지는건가 국제결혼도 그냥 아무나 만나서 같이 늙어가는 사람 만나려고 추천한거야..?

어제
익인5
글쓴이에게
그리고 눈 낮춰서 마음에도 없는데 아무나랑 연애하고 보라는게 아니라.. 솔직히 쓰니가 원하는 사람들은 다 쓰니를 안만나려고 하자너 자기객관화를 하라는거여 쓰니 말대로 비자발적 모쏠이잖앙
보통 20대에 연애하고 하면서 얼굴설렘몸매 이런거만 보다가 나이 들고 연애하다 보면 잘맞는게 중요하고 성격 취향 습관 가치관 이런걸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데 쓰니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아직 10대20대 기준으로만 이성을 보는거 같단 소리였음 그런 기준으로 34살에 연애 시작하기 쉽지 않아..

어제
글쓴이
5에게
빌드업이 안되었다는 거구만
빌드업으로 발전을해야하는데 외모관리나하고 있고.. 그거도 이성을 만남에 있어서 도움이되라고 한거였는걸 ㅋㅋ 결론은 눈낮춰서 만나라고하는거라면 그간의 외적인 노력은 그냥 눈낮춰서 만나기위해 한 노력들이라고밖에는 안여겨짐.. 이성적인 매력을 만들기위해 노력한건데 정작 상대방은 그러지아니하다는것 그냥 같이살아줄 그런 사람만 구하면 되는 사람이라는게..

그냥 그간의 노력은 의미가 없었던거같다 관리하고 그래봐야 상대방눈에 띠기 좋게만하는 용도였고 정작 상대방자체는 얼굴도 나이도 따지지말고 만나야한다는거가 ㅋㅋㅋ

어제
익인5
글쓴이에게
쩝.. 왜캐 안좋게만 받아들이노 그럼 상대방 입장에서
나이도 거의 결혼할 나이에 외적으로도 떨어지고 모솔이라 서투르고 대화 못해서 동성이랑도 깊게 못지내서 젊은 여자랑 연애 한번 해보려고 노력하고 다니는 사람을
외적으로도 괜찮고 젊은 나이의 여자가 왜 만나 쓰니라면 그러겠어...?...........
내가 뭐 40대 여자 만나라는것도 아니고 걍 상황 생각 안하고 마냥 젊은 여자 예쁜 여자만 원하지 말라는곤데

어제
글쓴이
5에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젊다는 기준이랑 이쁜여자라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해 기준이 조금 유한게 필요하다는건 나도 그리 생각해 :)
그냥 적당히 깔끔한 외모랑 내또래나 몇살 차이안나는 연하 이렇게 바라는거라 기준이 빡빡하진 않아

어제
익인7
이성이든 동성이든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부터 스트레스 같은데 그 정도라면 그냥 혼자 하고싶은 거 사면서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주변 사람들 말은 다 걱정한답시고 하는거지만 너의 상황을 모르고 말하는거잖아 비혼 나쁘지 않다고 봐
어제
글쓴이
비자발적인게 좀 큰거같음 비자발적 비혼이라구 하면서 걸러지고 무능한.. 하급인생취급인것도 씁쓸하고 ㅋㅋ 노력은 했지만 결국 이루지못하였다 그러니 무능하고 매력없고 여자들이 애써 거르고 거른 모솔남이 된거지 아무래도 노력해도 안되었것이.. 겨우 한달동안 이라고는 하는데 나이가 이미 넘어버린 사람에겐 한달도 정말 귀중한 시간임을 알아줬음 해 ㅠ
어제
익인7
너의 한 달은 정말 노력한 기간이라고 생각해 근데 지금 당장은 너가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라 자존감을 올릴 때인 것 같아 비자발적 비혼이든 그냥 비혼이든 다른 사람들이 내가 싫다는데 어쩌겠어? 너라도 너를 사랑해주고 칭찬해줘야지 무능하고 이루지 못했고 매력없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갉아먹는 꼴이잖아
너의 인생 목표가 결혼이라는거면 국제결혼까지도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고 결혼이 아니라 사랑 또는 연애인거면 굳이 마음 급할 필요는 없지 40대 50대에도 연애하는데 인생 길잖아

어제
글쓴이
내가 조금이라도 젊을때 만나야 상대도 젊은 사람.. 만날수있었거든 여자입장에서는 공감못할수도 있겠다
40대든 50대든 연애할수있지만 내가 젊어야 상대방도 젊은 사람이랑 어울릴수 있다는 거거든.. 다 늙어서 누구 만난들..........ㅜ

어제
익인7
그렇게 젊을 때 사람 만나고 싶은거면 여기서 포기하면 안되지 당장 두 달 뒤에 또 나이는 먹는데 번호를 따든 소개팅 어플을 하든 모임을 더 추가히든 해야지
어제
글쓴이
7에게
번따나 소개팅어플은... 안되는건 안되는거였지 ㅋㅋㅋㅋ 거기서 제대로된 인연 만나는것도 솔직히 아님 결정사는 뭐 알다시피 사랑찾으러 가는데는 아니고..
그나마 접점이 좋고 나에게 맞는.방법을 쓴것인데 결과가 좀 안좋다는 거임 ㅋㅋ ㅋㅋㅋ

어제
익인7
글쓴이에게
모임이 접점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 애초에 사람 사귀는 목적으로 들어가는거면 주변사람들한테도 티나고 그렇다고 대놓고 관심 드러내기도 어려운 곳이니까
그냥 대놓고 연애 목적인 곳을 찾는게 더 빠를수도 있을 것 같다는거지 사람 인연은 모르는거니까 번따로 이어지고 오픈채팅으로 이어지고 어디서 잘 될지 모르잖아 이것저것 해보는거지 게임 하다가도 사귀는 사람도 많고 sns에서도 만나고 그렇잖아

어제
글쓴이
7에게
어플보다는 그래도 사람들이랑 자주 어울리면서 자만추가 되길 바랬던것도 있지

다른 익들 말 보니 아직은 포기하면 안될거같긴하다 방법을 조금씩 바꿔가면서 해야할듯

어제
익인7
글쓴이에게
모솔 특징이 자만추를 바란다는거야 내가 모솔일 때도 그랬도 내 친구들 중 모솔인 애들도 그래 근데 자만추는 없는 것 같아 나도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모솔탈출한거라서 쓰니도 여러 방법 시도해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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