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도 말하기 창피한데 좋은동네 산다고 하고
학벌로 거짓말 하고,,,근데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게되고 결국 끝엔 들통나더라고
뭔가 그래야 남들 보는 시선이 날 아래로 보지 않을거같았음
지금은 반성하고 있는 그대로 사는데 업보라고 해야되나
내가 벌려놓은 허언증 때문에 관계 망친 기억들이 자주 떠오르는데 그럴때마다 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