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4l
진짜 누가 만들었는진 몰라도 기깔나고 야무져 
배이징비키니 단어 진짜 개웃거ㅠㅠㅠㅠㅠ


 
익인1
아 검색했다가...
6일 전
익인2
뭔가 했넼ㅋㅋㅋㅋㅋㅋ개잘지었네
6일 전
익인3
rmrpanjfo
6일 전
익인4
아낰ㅋㅋ 검색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음
6일 전
익인5
아 뭔가 했는데 개웃기다
6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 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11 11.17 17:4949107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83 11.17 19:3736013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64 1:25148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20 11.17 22:532329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2893 0
아침 저녁 식단 어떻게 먹을지 골라주라2 11.12 09:09 20 0
나이많은사람들은 아들 아직도 좋아하더라 딸보다2 11.12 09:09 40 0
너네 윗윗상사가 윗상사한테 생긴 불만을 너네한테 말하면3 11.12 09:09 20 0
플라이밀 프로틴쉐이크 먹어본 익들 있어?2 11.12 09:09 46 0
집 있는 길냥이는 데려가면 안되는건가?2 11.12 09:08 51 0
혹시 최근에 면허필기시험 쳐본 사람6 11.12 09:08 31 0
일반인들은 코인으로 큰 돈 만지기 힘들어5 11.12 09:08 192 0
단기알바로 여름에 쿠팡 갔다가 11.12 09:08 38 0
소개팅녀가 연락 그만하자니까 108 11.12 09:08 1836 0
후임 너무 답답해서 이제는 얼굴만 봐도 화나고 속 다 뒤집어져 2 11.12 09:08 28 0
나 청소기 돌릴때마다 허리를 너무 자주 삐끗해.. 어이없어4 11.12 09:07 31 0
당근거래 팔았는데 문의오면 어떻게 해?3 11.12 09:06 31 0
카톡 오픈 프로필로 하다가 그거 삭제하면 기본 프로필 돼??? 11.12 09:06 18 0
오늘 점심 뭐먹지 11.12 09:06 18 0
금은 또 왜 떨어지는거야??3 11.12 09:06 205 0
아파트 입주청소 안맡기고 혼자 하는 사람도 있어?4 11.12 09:06 31 0
엄마한테 생일선물로 이백만원 받음 ....... ㅜㅜㅜㅜㅜ 3 11.12 09:05 421 0
다이소 두군데 다 왜 250이 없냐 11.12 09:05 63 0
왜케 부었지 11.12 09:05 15 0
이성 사랑방 부산에서 경주 당일치기 여행 괜찮을까??8 11.12 09:05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0:22 ~ 11/18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