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퍼 가디건 입고 싶어서 그나마 제일 얇고 브이넥인 거 찾아서 입었더니 겁나 부해보임 
소재때문에 그런 것도 있고 허리 안잡아주고 크롭인 디자인이라서 그런 거 같음 
진짜 옷 사는 거 넘 힘들다 
딱붙고 파인 나시+허리 잡아주고 달라붙는 가디건 
이게 베스트임 근데 겨울에 누가 이러고 다녀 엉엉


 
익인1
내말이 완전 ㅇ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24 11.13 16:414950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21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6 11.13 12:3876897 4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61 11.13 11:0742934 2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06 11.13 20:4610250 0
사주 보는 익들아 포스텔러 앱 써봤어??19 2:43 188 0
내 나중의 꿈..보더콜리....1 2:43 27 0
전애인/전썸남한테 까여서 힘들고 미련남으면 무조건 연락해봐 강추 ㅋㅋㅋㅋ13 2:40 190 0
딥티크 지속력 원래 똥망이야?5 2:40 108 0
편의점 달고나라떼 커피야? 2:40 27 0
붙임머리 다시 할까말까 고민하는시간동안 머리 다 자람1 2:40 14 0
커플신발 줄껀데 어떻게주지.... 도와져ㅠㅠ 2:40 14 0
20대 중후반 사춘기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4 2:39 41 0
김밥집 김가네 회장 유사강간 혐의로 입건 됐대17 2:39 653 0
과자 간식 끊어 낸 익들 있어??12 2:39 37 0
회사에 프리랜서로 소속 되어있으면 큰 단점이 뭘까?9 2:39 35 0
영표 블로그 보고 새벽에 냅다 오열하는 여성됨3 2:37 82 0
위염 있는사람 있어? 도와줘 ㅠ4 2:37 50 0
연애프로 보면 관상이 뚜렷하게 보임 2:37 60 0
사주 볼때 태어난 시간 모르면 무용지물인가?12 2:37 219 0
애인이 집에 놀러오라고 하면 가는거 귀찮아? 9 2:37 56 0
혹시 주변에 감주나 클럽에서 만나서 결혼하고 잘사는 사람들 있어? 5 2:37 90 0
연애중 친구 중요하게 생각하는 애인 어때? 10 2:36 93 0
애인한테 3천만원 주는 사람 많을까? 7 2:36 84 0
교정하니까 턱에서 소리나는데 치과에서 해결 못 해준대 2 2:3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