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며칠전부터 티비에서도 수능얘기 엄청하고 길거리에서도 수능선물같은것도 많이팔고 그랬엇는데
뭔가 전보다 관심도가 줄어든 느낌임
낼모레가 수능인줄도 몰랐네;
근데 생각해보면 수능뿐아니라 뭔가 이벤트에 대한 관심도가 전체적으로 줄어든것같기도...
발렌타인이나 빼빼로데이도 예전만못한것같고
설추석이나 크리스마스, 연말느낌 이런것도 전보다 덜한것같고 걍 쉬는날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