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후식으로 잘 먹음 굿


 
익인1
헐 센스 읶다 ㅎㅎ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4 11.17 17:4934530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6 11.17 19:3717473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4127 0
일상남직원이 자꾸 코 팠냐고 물어봄 99 11.17 20:2736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60 11.17 14:4418753 1
달러 미쳣나봐! 11.12 09:02 101 0
주말에 남친집에서 남친부모님들이랑 밥 먹었는데 너무 힘들었어11 11.12 09:02 66 0
와 내가 전에 들어간 코인 지금 이백퍼 먹고있는데 11.12 09:02 83 0
생리 끝난지 일주일만에 다시 생리전증상이 나타날수도 있나?????2 11.12 09:02 30 0
근데 책 읽다보면 확실히 마음이 편해지긴한다 11.12 09:02 19 0
미용실 당일 취소 되나....4 11.12 09:01 72 0
주변 사람들이 나 영어 잘하는 줄 아는데2 11.12 09:00 42 0
이상한데서 새벽에 900원 입금이되...9 11.12 09:00 1180 0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1.12 09:00 18 0
남친이랑 호텔 수영장 갈 건데 수영복1 11.12 09:00 76 0
한섬 마일리지 아는 익들아 11.12 09:00 25 0
회사상사분 조모상 당하셨는대 11.12 09:00 49 0
아 인티 연령대 많이 오르긴 했다7 11.12 08:59 69 0
오사카 여행가는데 이건 먹어야한다는 맛집있을까?2 11.12 08:59 66 0
여자가 전자발찌를 차는경우도 있더라...?? ㅋㅋㅋ..2 11.12 08:59 89 0
단기알바 첫날인데 처음부터 늦음ㅋㅋㅋㅋ 11.12 08:58 19 0
딱히 다들 등업에는 관심이 없나????7 11.12 08:58 105 0
회색 후드티에 회색 바지 입고 학교 갈건데 11.12 08:58 34 0
그놈의 긁... 보기도 싫다 8 11.12 08:57 78 0
교대근무 하는 익 있어? 11.12 08:57 3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