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거울보기 두렵다 어떡하지... 시간도 없는데


 
익인1
생각보다 많이 안망가졌을거야 수정만 좀 하고 나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80 11.17 17:4942453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42 11.17 19:3727220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5 11.17 14:537160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11 1:25707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11398 0
엄마한테 못배웠냐는 서리들음 ㅋ6 11.12 09:52 57 0
곧 입사하는 신입인데 엑셀 잘 못 다루거든?5 11.12 09:52 82 0
이성 사랑방 enfj 엔프제애인 연애하면 좀t같아져?12 11.12 09:51 144 0
발치교정 시작한지 4달 반 됐는데 발치한곳 언제 메워져?5 11.12 09:51 25 0
아 블로그 올려야 되는데 너무 귀찮다 11.12 09:51 21 0
주식하는 익들 테슬라 올라가는 속도 안 무서워?2 11.12 09:51 112 0
익들아 고기뷔페 체인점인데 왜 지점마다 가격이 다름..?1 11.12 09:51 19 0
아 토익학원 가야되는데 늦잠.. 어카지4 11.12 09:50 26 0
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359 11.12 09:50 84650 3
이성 사랑방/이별 어젯밤에 헤어졌는데… 나 좀 도와줘 50 11.12 09:50 445 0
일하기싫운대 어쩌지2 11.12 09:50 10 0
출근길이나 퇴근길 겹쳐가지고 번따/잘되본적 있는 익 있어? 11.12 09:50 43 0
이십대 초반에 부모님이랑 싸우고 집 나오는 사람들은 1 11.12 09:50 34 0
이성 사랑방 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463 11.12 09:50 95829 2
인천공항에서 입국수속 오래 걸릴까?18 11.12 09:49 36 0
허리디스크 수술 밖에 안됐댔는데 주사라도 맞아볼까ㅜ2 11.12 09:49 20 0
아마존 배송 겁나 빠르네...? 어제 저녁 8시쯤에 시켰는데 11.12 09:49 14 0
서무 계약직은 경력이나 스펙 안되지 ? 11.12 09:49 15 0
수험표 받으러 갈때 이 시간 안에만 가면 되는건가??1 11.12 09:49 55 0
이성 사랑방 여기서 어떤 문제가있는거같아보여?4 11.12 09:49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48 ~ 11/1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