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그런케이스 흔한거같아

성추행이든 성희롱이든 성폭행이든..



 
익인1
일단 난 성추행까진 당해봄
2일 전
익인2
22나도 고딩때 알바할때...
2일 전
익인3
많음 나 혼자만해도 썰이 몇개냐
2일 전
익인4
변태 두 번 봄....성희롱도 당했었고 성폭행 경험도 있음......
2일 전
익인6
희롱은 몇 번 당해봄; ....난 뚱떙이라 없는 줄 알았는데 잘 생각해보니 그게 성희롱이었음 ; 둔했지 내가..
2일 전
익인7
난 솔직히 안 흔한 줄 알았는데 흔하더라 성희롱 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542 11.14 08:4280304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1008 0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411 11.14 15:5517542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200 11.14 08:4079205 1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03 11.14 11:4245656 2
클렌징밀크 브랜드 추천해주라7 11.12 21:36 26 0
친구한테 ㅇㅇ 쓰지 말아달라고 하는거 개오바지16 11.12 21:36 199 0
다이소 어드밴트캘린더 뭐여 ㅋㅋㅋㅋ10 11.12 21:36 999 0
그 사람 소개 받을 수 있을까? 11.12 21:36 12 0
부츠컷 바지 칠만원 주고 삼.. 11.12 21:36 8 0
옷잘알들 코트 구매 할 말 11.12 21:36 25 0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먹은지 3시간 됐는데 또 먹음 안되겠지?3 11.12 21:36 16 0
본인 잇팁인데 인프피, 인프제가 너무 좋음13 11.12 21:36 82 0
진짜여성들이너무멋있어... 11.12 21:35 87 0
나 같은 팀플하시는 분 결혼 한 줄 알았네 ㅋㅋㅋ 11.12 21:35 50 0
나 혼자 모캉스하려고 모텔 예약했다 40 11.12 21:35 38 0
이성 사친 곧 생일인데 선물 고민.. 11.12 21:35 39 0
엄마가 나를 적대시하는거같아2 11.12 21:35 21 0
졸업 안한 사람 학교에서 오라는데 지금 회사다니고 있어5 11.12 21:35 25 0
승무원 준비중이라 다이어트 해야하는데..4 11.12 21:34 126 0
다들 카톡 잘 돼 ?3 11.12 21:34 53 0
이정도면 나 머리카락 두꺼운 거야??2 11.12 21:34 79 0
혹시 남자가 못생겨서 쳐다보는 경우도 있음?7 11.12 21:34 89 0
내가 지원하는쪽이 사무행정쪽인데 알바 4년동안 백화점에서 일햇거든 11.12 21:34 16 0
나 연차 쓴다고 말했어야 했나..4 11.12 21:34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0:44 ~ 11/15 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