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4l
살빠진기념으로 먹었는데 당일에 당장 쪄버림;


 
익인1
그래도 불닭 먹고 찐 것보단 클린했다
어제
익인2
그건 초밥땜에 찐 살이 아니라 걍 음식무게..
어제
익인11
22!
어제
익인3
음식무게인 것 같은데...?
어제
익인5
엉…..많이먹어서요
어제
익인6
음식먹고 당일에 재면 당연히 음식 무게 때문에 키로그램 수 올라가지
어제
익인7
이제부터 조금씩 빠짐..
어제
익인8
윗댓들도 틀린건 아닌데 쌀 자체가 정제 탄수화물인데다가 배합초에도 설탕이 들어가기 때문에 살이 꽤 찌는 음식이지
어제
익인9
나는 초밥에 든 밥 반씩 덜고 먹어!
어제
익인10
다음엔 밥 덜고 먹거나 아니면 회 먹자!! 하루 정도 먹은건 ㄱㅊ
어제
익인12
초밥 안찌는줄..
어제
익인13
에...? 음식을 먹었으니 당연 몸무게가 늘지...
어제
글쓴이
먹고 다음날 아침에 재고 말한건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38 11.13 16:4153390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74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10 11.13 12:3881088 4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24 11.13 20:46161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21 11.13 14:3136273 0
과자가 너무 먹고싶어서 잠이 안와..6 11.13 23:24 23 0
기독교익 홀리한 내짝 보는데 재밌네 11.13 23:24 16 0
근데 면전에 대고 화장 안한게 더 예쁜거 같다는 욕 아니야?4 11.13 23:24 62 0
요즘도 직장에 꼰대 많아?1 11.13 23:24 18 0
국가고시? 중요하지 11.13 23:23 20 0
고기 좋아하는애들아 제발 도축장 들어가면서 눈물 흘리는 소 봐10 11.13 23:23 121 0
회식 문화가 없어지는 날도 오겠지?1 11.13 23:23 19 0
올해 수능 반수생 집계 약 9만명이래 11.13 23:22 60 0
이성 사랑방 객관적으로 2 11.13 23:22 45 0
대익들아 너네 적금 따로 함? 1 11.13 23:22 46 0
이성 사랑방/ 연락할지말지 정해줘!!6 11.13 23:22 125 0
나 발냄새랑 겨드랑이냄새 좋아함6 11.13 23:22 53 0
네일팁!!! 도와줘!!!! 11.13 23:22 14 0
대전익들 타임월드에 주류 파는 곳 있나?4 11.13 23:22 12 0
성격 이상한 상사들이랑 어떻게 사니..? 근로계약서가 맺어준 인연이라 어쩔수없이 ...2 11.13 23:22 22 0
체해서 토하면 보통 며칠만에 회복해?2 11.13 23:22 17 0
지금 시간에 낙곱새 시키면 오바인가 11.13 23:21 11 0
왜 우리 동네에는 짜장면 맛있는 데가 없을까.. 11.13 23:21 8 0
고양이 탐정?은 집나간 고양이 찾아주는거야???1 11.13 23:21 14 0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고 밤낮 바뀐 거 돌아오니까 머리 덜 빠짐 11.13 23:2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