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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2l
흔한 중소 경쟁률이 1:200 300 이게 말이돼?
상황이 미친거임


 
익인1
나 기업 경쟁률 1 : 1,100 도 봄
진짜 돌았다고 생각했음 심지어 평점 2점인 기업...

어제
글쓴이
진짜 뭔 아이돌 오디션급이네
어제
익인1
아 왜 자꾸 ㅈㅅ소기업 필터링 되냐
진짜 개ㅈㅅ소기업이었는데 1,100명 지원 ㅋㅋ

어제
익인2
지금 취준 중인데 너무 막막하다.. 진짜 모든 곳이 지원자가 수십 수백이야 너무 절망적이고 집에 있는 것도 눈치보여서 미치겠어.. 어디든 좋으니까 들어가고싶어..
어제
글쓴이
내친구는 그래서 진짜 어디든 들어갔다가 임금체불 당하고 나왔어.. 그냥 기본만 지키는 회사 들어가는게 이렇게 어렵다니
어제
익인1
대외적으로 잘사는 국가라고 익히 알려져 있지만 파고 들면 기본도 못지키고 기업 재정 파탄난 허주잡귀같은 회사 졸라 많음
어제
익인3
진심 정병 걸릴 듯
어제
익인4
다들 급하다고 이상한 중소가지말고 차라리 공기업 계약직이나 대학교 계약직 가는게 나음
가서 병행해 그나마 보장된곳이라고 생각함

어제
익인1
공기업 계약직이랑 대학교 계약직도 들어가기 개줠라 어려운데...?
차선책으로 갈 수 있는 대안책 같은 존재가 아님 더 이상

어제
익인4
그래? 내가 공기업취준생이라 그런지 내 주변엔 계약직 하는사람 많더라고 인턴도 6개월로 길어져서 생활비정도는 벌고 서울은 더 빡셀수도
어제
익인1
아 지방은 좀 더 들어가기 수월할 수 있겠다 서울은 진짜 뭔 대학교 계약직도 개빡세
어제
익인4
경기도도 괜찮은듯 서울은 똑똑한 사람 다 몰려서 그런가봄
어제
익인5
진짜 정신나갈것 같아...ㅠ 대기업은 꿈도 안꾸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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