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아는 사람 3박 4일 신혼여행 가길래


 
익인1
짧아
3일 전
익인2
겁나 짧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658 11.15 18:4932187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0 11.15 16:2138430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564 11.15 14:1168266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86 11.15 08:4756368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00 11.15 15:5055155 5
입술필러가 강남미인의 종점인가3 11.12 10:56 163 0
오늘 날씨 어떤가 11.12 10:56 16 0
주식 내 미국주식 수익 볼래? (소액주주)4 11.12 10:56 1877 0
파묘 영화가 진짜 잘되긴 했나봐7 11.12 10:56 584 0
중단발일때 왜 머리 풀면 어색해보일까 11.12 10:56 13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집밥 만들어먹은것중에 뭐가 제일 좋앗어?8 11.12 10:55 110 0
엄마꺼 귀걸이 좀 봐줄사람 40405 11.12 10:55 84 0
거래처 직원 말하는거 개떡같다.. 11.12 10:54 37 0
새로 생긴 아빠네 집안이 6 11.12 10:54 49 0
스타듀밸리 광산에서 나오는 유령은 안죽어..?5 11.12 10:54 28 0
아니 너네 잘못온택배 뜯어봐?14 11.12 10:54 104 0
나 진짜 정리 안하고 살았는데 11.12 10:54 17 0
사람 많이 대하는 사람들이랑 일하면 그 학습된 상냥함에 기분조아짐.. 11.12 10:54 22 0
요아정앙바 할말????2 11.12 10:54 25 0
3년 사귄 여자친구 선물로 명품 카드지갑 과해?13 11.12 10:54 67 0
개인주의성향 티나는거 뭐뭐있어?8 11.12 10:54 248 0
교정하는 익들아 치과까지 얼마나 멀어?6 11.12 10:53 55 0
동기가 내 눈치 보는 거 왤케 싫지 … 11.12 10:53 45 0
자고 일어나니 모르는 번호로 전화 왔는데 1 11.12 10:53 30 0
엽떡 안맵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알려줘....8 11.12 10:53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38 ~ 11/16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