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견디다 차였어 정말 많이 맞춰줬는데.. 견디고 견뎠는데 나한테 마음이 사라졌대
만나면서도 이건 아닌데..했는데 헤어지니까 너무 힘들고 좋아던 기억만 떠올라.. 그래도 얼굴 보면 행복했고 내가 너무 힘들 때 곁에 와준 사람이라 많이 위로도 받았었거든 내편이었는데..
2일차인데 심장이 넘 아프다 아무것도 못 먹겠어
정말 이건 아니다 다시 만나면 정말 답도없다 생각이 드는데 너무너무 잡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