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에 한번씩오는데 올때마다 보험 얘기해..보험들으라고..안한다하면 더 끈질기게 왜 안한다고하냐 그러고 무시하고 예예 그러시구나하면서 내 할일하면 내 뒷통수에대고 계속 보험얘기해..미치겠음
하필 한가한시간때 찾아와서 다른손님으로 내쫒기도 어려워..
우리엄마가 보험하고 계시다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