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쿤류 게임 좋아하면 데이브 더 다이버 꼭 해....

엄청 흥행해서 해 본 익인들도 있겠지만..

산 지 일주일만에 플레이타임 40시간 찍음 중간에 멈출 수 없는 게임 오랜만임

진짜 하룻밤만 더.. 하룻밤만 더.. 아.. 새우축제라고? ㅇㅋ 새우 씨를 말려보자.. 이제 끌까? 아 하루 지나면 바로 축제네 축제만 보내고 끌까? 역시 축제 때 돈이 잘 벌려.. 이제 끌까? 아 농장에 작물이 다 자랐다고? 수확하러 오라고? ㅇㅋ.. 수확한 김에 양식장도 좀 볼까.. 자리 꽉 찼네.. 식당에 보내고 장사 하루만 하고 끄자.. 갑자기 메인퀘를 주네? ㅠㅠ 이것만 하고 끄자.. 아 이번엔 청새치 축제라고? 청새치 몇 마리만 잡고 끌까?

이거 반복임 ㄹㅇ.. 구매한 날에 여덟 시간 태웠음

[익인1]

데탑으로 하는거야?? 스위치는 로딩 좀 있다해서 고민이야

[글쓴이]

웅 데탑으로 해 스위치는.. 좀 불편할 것 같음 ㅠㅠ

[익인2]

난 스위치로 하는데..로딩이 있긴 있음 ㅠ

[익인3]

현생만 아니면 넘 해보고 싶은데 으갸갹갸

[글쓴이]

현생이 너무 바쁜 사람이면 비추임 그 정도로 중간에 끊을 수가 없는 게임이야 이건..

[익인3]

ㅋㅋㅋㅋㅋ쓰니 댓글을 보니 난 최소 이틀 밤샘할듯

[글쓴이]

응 나 사실 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하다가 겨우 껐어.. 허리 아픔 이슈로 껐음 그거 아니였으면 이 글 쓰지도 않고 여전히 하고 있을 듯 ㅜ ㅋㅋㅋㅋ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 허리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