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다음날에 세탁소 해주고 더 크게 응원해주고 그랬는데 팬들 때문에 실망했단 식으로 '응 떠나는거 다 너네 잘못이야~'하고 끝까지 팬탓하는것 같아서 개짜침
그동안 사는게 행복하던지 말던지 실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