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어케쓰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422 2:3436865 10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249 2:5834133 1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200 9:5224023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1 0:066860 0
야구/정보/소식 [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수술로 재활기간..49 14:3010398 0
아 카페에 아무도 없어서 4인테이블 앉있는데3 11.12 12:34 137 0
지금 유튜브 배속 나만 안돼???1 11.12 12:34 26 0
우리집 망하기 일보직전인데 어떡하지3 11.12 12:34 106 0
인간적으로 리모델링 점심시간에는 피해야하는거 아닌가 11.12 12:34 14 0
엽떡 먹으려다 실패하고 내가 만든 떡볶이16 11.12 12:34 726 0
스노우어플로 사진 찍고 저장 눌러서 앨범 들어갔더니 11.12 12:34 35 0
걍 안타까움 4 11.12 12:34 214 0
유튜브 댓글 썼을때 닉네임 한굴로 안보이고 영어로만 보이게 하려면 어떻게해? 11.12 12:33 13 0
고양이 키우는 익들 부모님 허락 어케 받았어? 11.12 12:33 18 0
동덕여대 시위 현장에서 남자들 발언 실화인가7 11.12 12:33 262 0
로제 엽떡 시킬건데 주먹밥 시킬까 말까1 11.12 12:33 25 0
드라마 대도시의사랑법 재밌어? 11.12 12:33 12 0
나 궁금한거있어 동덕여대 3 11.12 12:33 45 0
가방순이한테 축의금 주는건 큰 금액만 주는거야?? 11.12 12:33 25 0
부산 동해선 지린내 미쳤다 11.12 12:33 13 0
다들 몸이 부르르 떨릴정도로 분노해본적있어?1 11.12 12:33 29 0
스웨이드 롱부츠 사려고 하는데 혹시 이것도 색상 많이타나 ㅜㅜ..??1 11.12 12:33 33 0
환불하려면 꼭 카드 들고 가서 환불해야되나?ㅠㅠ4 11.12 12:33 24 0
팔다리 길어보인단 얘기가 키커보인단 얘기는 아니지 않아?2 11.12 12:32 59 0
배고픈데 먹고싶은게없어 11.12 12:32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