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주변에서 우울감을 털어놓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날씨탓인가

..



 
익인1
나 우울해서 익이니한테 댓글 남기러 옴
2일 전
글쓴이
무슨 일이야ㅠㅠ
2일 전
익인4
쓴이가 착하네..
2일 전
익인2
그럴수도 연말이니
2일 전
익인3
이건 그런기운이있어서그래
2일 전
글쓴이
내가 우울한 기운이 있어서?
2일 전
익인4
잘 받아줄거같은 느낌이 드는거 아닐까
2일 전
글쓴이
아.. 나 스스로는 그렇게 친절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ㅎㅎ
2일 전
익인5
아 나도 뭔지 알아ㅜㅠ 이럴때 조심해야해 스스로도 우울해질 수 있음 내 탓같고.. 예방은 어렵더라도 일단 그렇게 다가오는 사람들 제대로 쳐낼 줄 알아야하는 것 같아. 나도 완전 T에 첫인상 차갑다는데도 많이 꼬였었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520 8:4269899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8:2734758 0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253 15:557383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96 8:4068501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65 4:3972478 18
수능 공부 취미로 하는 사람 있어??? 22:31 1 0
프라이머 쓰고 클렌징워터+클렌징폼 이렇게만 세안해도돼? 22:30 2 0
아까 거파 당한 거 개짱남 22:30 4 0
논문좌는 컨텐츠가 끊이질 않네 22:30 4 0
양성애자인데 외로워서 동성 만나는 거 오반가 .. 22:30 7 0
사수 말투 나만 기분 나쁨? 22:30 2 0
인티 자체도 연령대 올라간 걸 느껴 22:30 3 0
각자 집안사정 없는 집이 드물어? 22:30 8 0
다음주 주말에 패딩 가능할까? 22:30 2 0
직장에서는 원래 혼나? 22:30 6 0
내 글씨 많이 이상해..?정 떨어져...? 5 22:30 23 0
컴활 1급이 나을까 2급이 나을까 1 22:30 9 0
생리 언제 양 가장 많아?5 22:29 13 0
진심 중국관광객들땜네 중국욕 100가지 달달외우고깊다 22:29 5 0
낼 출근하기 개싫은데 어카지 22:29 7 0
고민(성고민X)/기타 내일 할아버지, 어머니 파묘하러 갑니다1 22:29 21 0
미래에 대한 갈피가 안 잡힐 때 22:28 11 0
베트남 여행은 얼마정도 들어???6 22:28 10 0
인천에서 앞머리 잘잘라주는곳 추천좀.. 22:28 7 0
온앤온 패딩 골라줄 천사 구함!!!!!!! 22:2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2:28 ~ 11/14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