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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하위 여대 중에서는 경쟁률 높지 않음?




 
익인1
그냥 수도권포함 모든 대학들이 존폐 위기야
4일 전
익인1
지금 출생아 수가 20만명대인데 국숭라인까지 정원이 10만명이래
4일 전
익인2
당장 공학 전환해야 할 정도로 재정이 심각하지도, 학생 부족으로 경쟁률이 하락하지도 않음.(전체 대학 적립금 순위 7위, 24년 수시 기준 인서울 여대 경쟁률 1위)
이렇다던데 뉴스 댓글서 봤어

4일 전
익인4
2 졸업생인데 이거임
경쟁률은 사실 모르겠는데 총장 공백이 길었기 때문에 적립금 엄청나..7위로 떨어진거고 나 다닐땐 더 많았음
인구 때문이니 경쟁률이니 어쩌고 해봤자 그건 비단 동덕여대만의 문제가 아닐텐데.. 당장에 지방은 국립대조차 걱정이고. 그냥 여대 꼴보기 싫었는데 이때다 싶은거지
ㅠ 속상하다 진짜

4일 전
익인3
당장은 괜찮
근데 미래를 보면 위험함
인구수 부족은 다들 알거고
문제는 요즘 취업 경쟁력 높은 학과가 공대 쪽인데 여대면은 여기에 엄청 취약함
당장 여대들 취업률이 일반대 취업률보다 낮은데 앞으로는 더 심해질거라 예상
그러면 대학 경쟁력 떨어지는거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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