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55 8:4234274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394 11.13 22:1438948 1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0 8:4032879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243 11:5510510 6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0 14:02546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재회 원하는데 욕하다가 걸렸어..11 11.13 11:24 204 0
독서실을 갈까 말까 1 11.13 11:24 28 0
40 나 보통 통통 뚱뚱 중에 뭐인 것 같아?? 98 11.13 11:24 2394 0
브라운색 가방은 가을 겨울에만 들고다녀? 11.13 11:23 19 0
다크닝 없는 촉촉 선크림 추천해주면 오늘 점심 맛있다!2 11.13 11:23 24 0
영어 노베이스인데 어학점수딸려고하거든... 11.13 11:23 19 0
버섯이 고기보다 맛있다는 소리 이거 조금 이해 됐어 방금1 11.13 11:23 54 0
보들보들한 생명체 꼬옥 안고있고싶다1 11.13 11:22 35 0
본인표출 농구화 골라쥬삼 11.13 11:22 57 0
이성 사랑방/이별 4년 연애 후 금방 새로운 연애 하는 전애인10 11.13 11:22 287 0
어후 숙취 장난아니네 11.13 11:22 13 0
21-23살이랑 27-29살 외적으로 많이 바뀌어??15 11.13 11:22 513 0
당근에 올라온 귀여운 알바4 11.13 11:22 157 0
토플 잘알들아..?3 11.13 11:22 24 0
진상들은 평소에 대우를 못받아서 그러는거야??3 11.13 11:22 17 0
11월중순에 날씨 따뜻해서 반팔입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11.13 11:22 28 0
학생들 아직도 마스크 쓰고다니네2 11.13 11:22 45 0
앙 30분부터 점심시간 11.13 11:22 18 0
아니 뭐야 06이 고3이야???4 11.13 11:22 64 0
너네 데일리로 화장 뭐뭐하고 디녀?2 11.13 11:2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5:20 ~ 11/14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