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제주도 지인 출산선물 사주려고 하눈데 제주도엨 백화점이 없더라구 아울렛은 있던데 육지백화점에서 사고 거기서 교환가능할까?? 맘에 안들면 교환하라고 할려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67 11.13 16:415909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4669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46 11.13 20:4624820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92 11.13 15:35133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4 11.13 14:3142898 1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 첨 해보는데 궁금한ㄱㅓ있어 재산관련 5 11.13 22:05 90 0
수험생익들아 수능 화이팅!!!1 11.13 22:05 17 0
정신과 치료중10 11.13 22:05 43 0
아 내 룸메 진짜 정신병자 같다2 11.13 22:05 40 0
껌 계속 씹게되는거 담배랑 관련이있어??1 11.13 22:04 19 0
기차 아직 1시간 30분 더 가야되는데 에어팟 방전됨3 11.13 22:04 39 0
여자애가2 11.13 22:03 33 0
이성 사랑방 이거 회피형 특징인가? 1 11.13 22:03 70 0
이거 혹시 쓰레기야? 11.13 22:03 52 0
본인표출한달전에 직장상사 선넘는다고 글 썼었는데...오늘 그사람 컴퓨터에서 업소검색기록 봄..15 11.13 22:03 76 0
투잡러 힘들다…1 11.13 22:03 25 0
돈을 벌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ㅠㅠㅠ 11.13 22:03 17 0
이성 사랑방 인팁 원래 불도저야? 믿어도 되나? 30 11.13 22:03 104 0
미친거아니야? 곱창집 배달 머리카락 나와서 리뷰 아까 올렸는데 전화와 계속14 11.13 22:03 388 0
카톡 차단 잘 아시는분?3 11.13 22:03 25 0
시흥이랑 청라중에 어디가 살기 좋음 ..? 11.13 22:03 18 0
과탐 한 과목2 11.13 22:03 18 0
난 절대 어장 속에 있지 않을거야2 11.13 22:03 23 0
근데 저렇게 시위하다가6 11.13 22:02 90 0
애인이 진짜 급하게 서울가서 장거리되면 기분안좋겟지..? ㅠ 4 11.13 22:0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8:26 ~ 11/14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