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옆에 잇길래 먼가 혼자숨바꼭질하는건가? 하면서 귀여워하고있었는데
몇분뒤에 엄마가 똥 다쌌지? 집가자 해서 놀랐음
애기는 그냥 기저귀에 똥싸고있었던거고
주변에 애기가 없어서 그냥 이렇게 쌀거라곤 생각도 못했음
또 놀란건 그렇게 쌌는데 애기는 집가기 싫다고 누울기세였고 엄마분은 집에서 갈아입어야지! 냄새나니까 집가자 하시는데 너무나 피곤해보였어... 엄마들 극한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