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57 11.13 16:4157964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4071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42 11.13 20:4623125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85 11.13 15:35118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1 11.13 14:3141544 1
이성 사랑방 아까 어떤 글인지 모르겠는데 댓글에 이런말이 있었거든?4 11.13 23:24 74 0
과자가 너무 먹고싶어서 잠이 안와..6 11.13 23:24 23 0
기독교익 홀리한 내짝 보는데 재밌네 11.13 23:24 18 0
근데 면전에 대고 화장 안한게 더 예쁜거 같다는 욕 아니야?4 11.13 23:24 63 0
요즘도 직장에 꼰대 많아?1 11.13 23:24 18 0
국가고시? 중요하지 11.13 23:23 21 0
고기 좋아하는애들아 제발 도축장 들어가면서 눈물 흘리는 소 봐10 11.13 23:23 122 0
회식 문화가 없어지는 날도 오겠지?1 11.13 23:23 19 0
올해 수능 반수생 집계 약 9만명이래 11.13 23:22 60 0
이성 사랑방 객관적으로 2 11.13 23:22 45 0
대익들아 너네 적금 따로 함? 1 11.13 23:22 46 0
이성 사랑방/ 연락할지말지 정해줘!!6 11.13 23:22 132 0
나 발냄새랑 겨드랑이냄새 좋아함6 11.13 23:22 53 0
네일팁!!! 도와줘!!!! 11.13 23:22 14 0
대전익들 타임월드에 주류 파는 곳 있나?4 11.13 23:22 12 0
성격 이상한 상사들이랑 어떻게 사니..? 근로계약서가 맺어준 인연이라 어쩔수없이 ...2 11.13 23:22 22 0
체해서 토하면 보통 며칠만에 회복해?2 11.13 23:22 17 0
지금 시간에 낙곱새 시키면 오바인가 11.13 23:21 12 0
왜 우리 동네에는 짜장면 맛있는 데가 없을까.. 11.13 23:21 8 0
고양이 탐정?은 집나간 고양이 찾아주는거야???1 11.13 23:21 1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8:06 ~ 11/14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