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입고 있던 잠바 벗어던짐 


 
익인1
진짜 오늘 더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76 8:423690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430 11.13 22:1441360 1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264 11:5514145 6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2 8:4035118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1 14:027388 0
아쿠아로빅도 텃세 심해?3 11.13 11:37 27 0
알바 이력서 넣은곳에서 그저께 전화와서 면접 날짜 보내준다고 했는데 아직 아무말도 .. 11.13 11:37 14 0
내 기준 보통 몸이랑 인티 기준 보통이랑 다른 것 같음... 11.13 11:37 24 0
기획안쓰는 직무인 익들아! 나 신입인데3 11.13 11:37 30 0
의사익 있어? ㅠㅠ4번째 손가락만 퉁퉁 부었는데 왜그런지 아는익 있을까.. 16 11.13 11:37 462 0
일주일 동안 쓰차 먹은 고기 사유 대공개6 11.13 11:37 61 0
99 벌써 결혼한 친구들 잇어....?28 11.13 11:37 237 0
이성 사랑방/이별 여기 둥들이 자기 전애인 못 잊고 그리워하는 것처럼3 11.13 11:36 174 0
못생긴 사람이랑 사귀면 주변반응 안좋아?12 11.13 11:36 94 0
일본여행갈때 숙소 어플 뭘로 예약했닝4 11.13 11:36 31 0
스위치온 1주차인데 점심 대신 저녁을 일반식 먹어도돼? 11.13 11:36 10 0
30살부터 노산이라는거 왤케 공격적으로 들리냐54 11.13 11:36 728 0
와씨 쿠팡이츠 2만원 쿠폰 당첨됨15 11.13 11:36 56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이 남자랑 친해질 수 있을 거 같아…?1 11.13 11:36 96 0
직장인 한 달 저축 70도 충분하지2 11.13 11:35 71 0
공부하는 거 개싫어하는데 전문직 시험 준비해본 사람 있나…3 11.13 11:35 48 0
물욕 미친 사람 장바구니 볼사람1 11.13 11:35 153 0
이성 사랑방 주말에 전애인 친구 만난다 ㅋㅋㅋ 11.13 11:35 59 0
근데 ㄹㅇ 정병남자도 많고 좋은남자들도 많아7 11.13 11:35 59 0
익들이라면 아빠 싫을거같아? 내가 싫어하는거 정상이지..? 3 11.13 11:34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5:58 ~ 11/14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