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뭔지 아니,, 라디용 내용이 재밌기보단 그 차안분위기가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592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4 11.16 14:3872427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1 11.16 17:2751101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0 11.16 20:3213223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6 11.16 17:0923038 1
아빠한테 밥 좀 차려주라는 거 진짜 이유가 뭐야?13 11.12 14:30 143 0
익들 요즘 낮에 안피곤해?3 11.12 14:30 17 0
동덕여대 졸업을 앞둔 음대생들과 대치하는 시위 학생들 대화 TXT13 11.12 14:30 660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개웃김 12 11.12 14:30 413 0
단어장에 묻은 김치찌개 국물? 어떻게 지울까 11.12 14:30 13 0
이거봐바 상의 개귀여워4 11.12 14:30 148 0
무한 생맥주 통 갖고싶어 11.12 14:30 13 0
목 뒷덜미 덮는 단발에서 중단발까지 기른 익들아 11.12 14:30 20 0
동덕여대 이거 진짜야..?? 이건 얼른 치워야할듯25 11.12 14:30 835 1
엽떡 2시간 반만에 옴2 11.12 14:29 174 0
이성 사랑방/이별 에휴 보고싶다 11.12 14:29 69 0
동덕여대도 코인 투자했으면 여대 지킬수있었음1 11.12 14:29 94 0
교정 상담 다닐때 다른데서 상담받은적 있냐 이런거 질문지에 있던데 쓰는게 좋아 안쓰..1 11.12 14:29 16 0
방 습도 69퍼면 8 11.12 14:29 19 0
혐오가 판치는 이 세상에 정말 지침 6 11.12 14:28 95 0
ㄹㅇ..30대들은 말투가 고정인가 ?100 11.12 14:28 6631 0
인서울 여대가 공학되면 바로 급 떨어지는게 사실이라함3 11.12 14:28 158 0
동덕 관련 댓글 안달아야지..37 11.12 14:28 1054 0
토스 이벤트 고구마 모으는 방법 11.12 14:28 123 0
40 월루겸 프사 투표만해주세요 111112222233333444444.. 6 11.12 14:28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6:58 ~ 11/17 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