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차차-x39binwp
이런식으로 되있는데 저 한글을 지우려면 어떻게해?


 
익인1
프로필 탭 > 내 프로필 클릭 > 우측에 있는 연필 모양 클릭 > 핸들 수정하면 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46 11.13 16:4155025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3250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28 11.13 20:4618644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66 11.13 15:3576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28 11.13 14:3138211 0
유전 없다고 안심하면 안돼1 6:19 102 0
정신과 너무 비싸다...ㅜㅜ 지금은 알바 하지도 못하는데1 6:16 46 0
수능보고올게7 6:12 172 0
마른 칭구들 당뇨 조심해라,,,18 6:12 557 0
여성인권 운운 하면서 남녀공학 전환 반대하는 사람들 웃김2 6:12 80 0
이성 사랑방 진짜 다 좋은데 이 두개가 제일 걸리면 만남 안 만남? 21 6:11 164 0
맞다 오늘 수능이구나 화이팅!!1 6:10 16 0
방송대 편입 하고 자격증 취득 하려는데 6:10 32 0
이성 사랑방 쿠팡 다니면서 관심 가는 사람 생겻는데23 6:09 202 0
언제 행복감을 느껴?5 6:09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화나는게 이상한건가? 전애인8 6:09 80 0
수시 최저러 기상완료!9 6:08 130 0
목구멍 따갑고아플때 효과직빵인게 뭘까ㅠㅠ15 6:07 68 0
수능 모자 쓰고 가서 교실에서 벗으면 되지???2 6:06 185 0
대학교도 조퇴해도되나ㅠㅠ4 6:06 180 0
남익잇나? 5 6:04 39 0
나 질투심에 미쳐서 미친짓 했다ㅜㅜ69 6:04 902 0
얼마전에 생일이였는데 사촌동생 왜케 귀엽냐 ㅋㅋ4 6:03 207 0
20대 중반인데 성인되고 수능 안본적 처음이야6 6:02 399 0
사회생활할 때 기본적인 예의 좀 지켰으면 좋겠음2 6:02 3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