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근데 매장 계속 통화중이래..ㅎㅠㅠㅠㅠ

아무래도 밀리고 엄청 바쁜거 같은데 2시간 넘게 안오는 건 예상을 못해서 곧 나가봐야 하는데 빈집에 도착할까봐 걱정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802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4210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6 11.16 17:2752851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3 11.16 20:3215228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9 11.16 17:0924943 1
얏호 퇴근하고 초밥 먹으러 간다 11.12 14:37 9 0
이런건 어디에 민원넣어야해?2 11.12 14:37 31 0
나 치질이야??2 11.12 14:36 59 0
지금까지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 인데 공통점 있을까??4 11.12 14:36 62 0
가슴사이즈 이정도면 몇으로 가야돼?5 11.12 14:36 126 0
남한테 인색하고 자기 가족만챙기는남자 별로야?7 11.12 14:36 39 0
30대초반 6급 공무원이면 직업적으로 괜찮어?1 11.12 14:36 79 0
결혼식 하객수 내손님만 25명인데79 11.12 14:35 7224 1
외국 대딩 언니들 숄더백 어떻게 메고 다니지8 11.12 14:35 48 0
아랫집 이사 온다고 아까 7시부터 공사 중인데 머리 깨질거 같아 11.12 14:35 23 0
예쁘면 식당 이런데서 서비스 더 받는거 찐이야??1 11.12 14:35 5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야근하고 집 들어가서는 톡으로 피곤하다고 쉬고 내일 연락한다고 하면 기분나쁜..17 11.12 14:35 183 0
토끼상이 너무 부러워 11.12 14:35 5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싶은데 스펙이랑 조건이 너무 좋아서 고민돼20 11.12 14:35 213 0
27살인데 제대로 된 취업 경험 없음 망한거지…?12 11.12 14:35 192 0
졸연해두..심리적으로 힘들겠다 ㅜ 11.12 14:34 34 0
남혐도 여혐도 다 싫고 피곤하다 진짜ㅋㅋㅋ2 11.12 14:34 101 0
삼성역도 도믿 있다는걸 깜빡함.... 11.12 14:34 22 0
와 울부서 막내 하루라도 안 혼나고 넘어가는 날이 없네1 11.12 14:34 70 0
턱보톡스 맞고 밥 먹어도 상관없지 9 11.12 14:34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40 ~ 11/17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