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5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67 11.13 16:415909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4669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46 11.13 20:4624820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92 11.13 15:35133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4 11.13 14:3142898 1
피부과 다니는 익입니다.. 질문 받습니다..36 0:02 112 0
정보/소식 [속보] 비트코인, 연일 신기록…사상 처음 9만 달러 돌파1 0:02 237 0
오늘 수능이네 수능 보는익들 ㅍㅇㅌ 0:02 21 0
네일 제거하고 하얗게 남는건 왜 이래? 1 0:02 18 0
남친이 나 진짜 좋아하구나라고 느꼈던게2 0:01 53 0
이성 사랑방 원래 사친 눈썹도 정리해주고 그런거야..?6 0:01 103 0
레포트 할때 논문 읽어보고 말만 바꿔서 적어도 됨..??3 0:01 14 0
이성 사랑방 첫사랑 못잊는 경우 많나?4 0:01 148 0
주식 뉴스케일파워 갖고있는 사람 수익률 몇퍼야??1 0:01 271 0
와 미스터션샤인 대사... 이거대박이네21 0:01 490 0
잠 들락말락, 깰락말락 할 때 환청 들리는데 스트레스받아.. 0:01 14 0
다이어트익 간만에 야식 먹는데 입 제대로 터진다 지금8 0:00 46 0
난 사실 읽씹도 안읽씹도 상관없어1 0:00 21 0
사세 버팔로윙 맛있어??5 11.13 23:59 53 0
공시생 12월부터 관독 가려고...15 11.13 23:59 2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지하철에서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커플 봤는데13 11.13 23:59 377 0
이성 사랑방/ 짝남 앞에서 부끄러워서 피하다가 사귀게 되면1 11.13 23:59 127 0
회피형한테 잘못걸려서2 11.13 23:59 30 0
교촌 먹고 싶어도 배달비 보면 먹기 시러짐1 11.13 23:59 10 0
사건반장 새로 올라온 영상 이거 뭐임????3 11.13 23:59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8:26 ~ 11/14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