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스몰톡 하다가 근데 오빠 볼링선수 조영선 닮았어요


하더라

칭찬인가??



 
익인1
사진 찾아봤는데 칭찬은 절대 아니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353 12:3616101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햄버거 이렇게 먹으면 어때??정 떨어져????225 11.14 22:5049561 0
일상 사당역 이거 뭐임????? 돌았네 와 ㅋㅋㅋㅋㅋ154 11.14 23:0441862 0
야구/장터2만원 배민기프티콘 드려요 131 11.14 21:428434 0
일상친구가 숙소비 3만원만 빼달라는데 우짜지96 11.14 21:516819 0
완결웹툰 정주행 하고싶은데 비용 진짜 부담스럽다4 11.12 17:29 4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회식가서 연락 안 하는 거 다들 괜찮니? 5 11.12 17:29 96 0
나 눈을 잘 못떠...?? 눈매교정 필요해보이나 ㅜㅜ7 11.12 17:29 77 0
익들아 알바하는 곳에서 신분증 사본 보여달라고하면1 11.12 17:29 21 0
아니..눈썹 탈모가 하루아침에 오기도해? 11.12 17:29 16 0
은행에 도움안되는 대출은 본인이 일일이 챙겨야하는구나… 11.12 17:28 17 0
코인은 수시로 들여다봐야해? 5 11.12 17:28 57 0
가다실 4가 9가 6 11.12 17:28 149 0
나 돈 집착 심한데 그럼 공무원 절대 하면 안되겟지?5 11.12 17:28 71 0
ㅋㅋㅋㅋㅋㅋ난 공학 가면 남자 있으니까 여대 가라는 말 들음 11.12 17:28 36 1
오늘따라 회사에 있는게 너무 힘들더라 11.12 17:28 18 0
수능 도시락으로 사갈만한 거 뭐있어ㅠㅠ4 11.12 17:28 34 0
갠적으로 역대급 맛있었던 버거..10 11.12 17:28 646 0
이제 현장직군들한테... 친절하게 대하지 않기로 했어... 11.12 17:28 50 0
교환학생 하면서 다이오트 할수있나.... 11.12 17:28 11 0
저가 항공사 친구 국제항공사? 간 친구한테 열등감 쩌네4 11.12 17:28 119 0
지에스에 포스트박스? 설치 되어 있다 하면 반택도 되는 건가?2 11.12 17:27 16 0
자아 없는 남자 만나본사람..?3 11.12 17:27 35 0
난 썸도 귀찮고 연애도 귀찮은데 바람을 어케 피우지4 11.12 17:27 40 0
아니 서울대 이거 합성이야?26 11.12 17:27 8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5:08 ~ 11/15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