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인스타그램 사용자 이렇게?


 
익인1
ㅇㅇㅇ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55 11.13 16:415757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3957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39 11.13 20:4622455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78 11.13 15:35113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0 11.13 14:3141054 1
웹툰 추천함5 3:07 68 0
김치볶음밥에 참기름 마요네즈 둘다 넣으면 맛있을까1 3:07 48 0
막내 남직원이랑 계속 눈 마주치는데 머지??,,4 3:07 209 0
이성 사랑방 여자 네번째 손가락 반지면 애인있는거 맞아?5 3:06 159 0
나 11시간 잠ㅋㅋㅋㅋ2 3:06 78 0
나 12월에 일본여행 갈 수 있을까..?1 3:05 33 0
백수익들아 친척들 다 모이는 곳 잘 가???2 3:05 50 0
수부지여도 피부가 좋을 수 있을까...15 3:05 123 0
앞광대, 볼살 쩐다 나ㅠ 40 19 3:04 410 0
친구들 넘 답답하다 13 3:04 104 0
해장 직빵인 거 뭐야… 잠 x 음식 x22 3:03 294 0
나 지금 불안정한 상태일까?? 조금 길지만 봐줘..4 3:03 115 0
아 급 짜파게티 댕겨서 물올리는중2 3:03 26 0
카톡 차단해도 보톡 걸수있어? 3:02 60 0
이시간에 라면 에바지8 3:01 73 0
얘들아 대학교 취업계로 막학기 다녀야되는데 교수님한테 이거 메일보내는거 에바야??5 3:01 59 0
23살인데 8000만원밖에 못모음25 3:01 426 0
걱정 많으면 잠 못 자는 사람 있어? 3:01 26 0
이성 사랑방 와 전애인 비계로 돌렸네.......5 3:01 235 0
오늘 출근 다같이 새뱍 여섯시 까지하는간데 나보고 집 머니까 7시까지 .. 4 2:59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