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6 12.12 14:4037314 0
KIA아형 이범호도 나온다는 말 있던데11 11:044024 0
KIA "야구가 팬이 많은 만큼 욕도 많이 먹는다. 저는 DM도 안 막아놨고, 댓글도 다 ..8 11:213166 0
KIA 오매7 9:432320 0
KIA아는형님 기대된다ㅠㅠㅠㅠ5 8:403223 0
소크라테스 후배 맞냐고 ㅋㅋㅋㅋㅋㅋㅋ4 11.12 21:27 716 0
갸팬여러분 안녕하세요..? 시구취소된 사람 팬인데 저희 자컨에 기아선수들 나와요....7 11.12 21:26 2437 0
안뇽무지들 비밀무지야 4 11.12 21:23 349 0
사랑은 쫄바지를 타고 11.12 21:22 212 0
전상현은 "대구에 갔다가 팬페스트 준비로 어제 광주에 왔다. 다음 주부터 운동을 시..2 11.12 21:18 483 0
광주의 아들2 11.12 21:18 379 0
Oh2 11.12 21:17 203 0
전상현은 "현식이 형은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지만 떠났으니까 어쩔 수 없다. 대체할..2 11.12 21:16 765 0
전상현의 근황을 확인해 봤다. 대구에 있다가 어제 광주로 복귀. 조기 복귀 이유를 ..9 11.12 21:15 2382 0
하나 둘 셋 11.12 21:14 122 0
뚀스톤 엄버1 11.12 20:57 117 0
얼라가 말을 와이렇게 이쁘게해5 11.12 20:53 605 0
작도 인터뷰🥹 11.12 20:53 204 0
체스야 ㅠㅠㅠ1 11.12 20:37 227 0
정리글 🐯 무지 이모티콘 모음 🐯37 11.12 20:34 3868 22
킁.. 킁킁6 11.12 19:53 832 0
김도영과 이도현은 취향 차이38 11.12 19:44 16103 0
무지들 뜬금없긴 하지만 해영선수 실제로 본 적 있거든6 11.12 19:39 508 0
도영이 흙감자 같아 11.12 19:36 115 0
산체스 기억하는 사람~5 11.12 19:28 2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