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입장문에 갑자기 외부단체 어쩌구가 왜 나와?


 
익인1
외부세력 폭력시위 이러는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멘트인데
3일 전
익인2
학생들은 외부 세력 없음 오히려 본인들이 용역 불렀다몈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517 12:3630490 1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157 16:215015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220 14:1117852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07 15:508768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100 8:4713660 0
어른 분들은 역시 세미정장차림을 좋아하는군 3 11.12 18:17 23 0
하 쉽게 삐지고 기분파인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진짜 너무 피곤하다 1 11.12 18:16 14 0
한글자 영어이름 괜찮은거 없을까.., 11.12 18:16 14 0
공시 할 예정인데 너무 억울하다 … 11.12 18:16 42 0
연애감정은 대체 어떻게 해야 생기는 거임11 11.12 18:16 345 0
안과일 어려워? 11.12 18:15 13 0
K7 중고 감가 왜이렇게 심해... ㄷㄷ 11.12 18:15 21 0
25살에 첫취업했는데 일이 적성에 안 맞아..8 11.12 18:15 140 0
이성 사랑방/ 썸붕인데 자꾸 생각나7 11.12 18:15 214 0
나오늘 잘먹고 잘 잤어 1 11.12 18:15 16 0
살 뺄 각오 한 이유...3 11.12 18:15 313 0
이틀에 한번 머리감는데1 11.12 18:14 25 0
내가 살다살다 생리하는거 때문에 우네 11.12 18:14 22 0
애들아 지에스가면 맵탱 청양대파라면 꼭 먹어봐2 11.12 18:14 29 0
면접 볼 때 휴대폰 보는 면접관 많음? 2 11.12 18:14 30 0
이성 사랑방 가벼운 남자만 자꾸 꼬이는데6 11.12 18:14 154 0
속 안좋을때 쌀국수 vs 포케7 11.12 18:14 40 0
동덕여대 지지하는글? 스토리에 올린사람 2 11.12 18:14 130 0
귀염상이 청순할수있어?5 11.12 18:13 156 0
이성 사랑방 서로 자존심 쎈 익들아 2 11.12 18:13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7:48 ~ 11/15 1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