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말그대로 토욜날 택배 온거 평일에 찍어야지 하고 택배상자에 넣어둔거

일요일 아침에 엄마아빠가 쓰레기인줄 갖다 버리신듯

내 잘못도 있긴 한데 자는동안 버리는줄도 몰랐음

하... 두개 들어있었고 가격 9만원 정도인데

진짜 피눈물난다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아 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95 11.13 16:4162784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48 11.13 18:4946431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63 11.13 20:4630875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96 11.13 15:3517946 0
이성 사랑방가부장적인 남익 국제결혼 하는게 맞을까?101 11.13 15:2027483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결혼하면 언제 혼인신고 할거야?8 11.13 23:50 132 0
이성 사랑방 162-4인 여익들 키작남 기준이 어떻게 돼? 12 11.13 23:50 110 0
기프티콘 선물받은거 팔면2 11.13 23:50 47 0
생리전이라고 3키로 붓는게 말이 되나 11.13 23:50 17 0
스벅 기프티콘 어플 등록하면 11.13 23:50 13 0
난 이거 남자들한테 진지하게 궁금하더라 11.13 23:50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귀여워죽겠다 ㅠㅜㅜ 애인이 좀 게으르고 공부못하거든 3 11.13 23:50 123 0
테슬라 주식 진짜 대박이구나 12 11.13 23:50 889 1
육회 320g이랑 비빔면 다 못 먹겠지?3 11.13 23:49 15 0
눕시 숏패딩은 딱 맞게 사는게 좋아 널널하게 사는게 좋아?2 11.13 23:49 21 0
그릇에 들기름 좀 놓고 계란 까서 전자렌지 1분돌리면 11.13 23:49 16 0
그럴 수 있지 마인드 가진 사람이 부럽다 11.13 23:49 19 0
아우터 골라주라1 11.13 23:49 58 0
이성 사랑방 이게 썸이 아니야..? 11.13 23:49 62 0
인스스 답장에 답장해?? 11.13 23:49 18 0
직장인익들아 진짜 직장다니면3 11.13 23:49 69 0
친구한테 친구 겨털이 1가닥 있단걸 들은 후로부터 8 11.13 23:49 30 0
이불사면 빨아서 써?4 11.13 23:49 18 0
직장인 특유의 느낌과 그 옷입는 스타일?좋음 물론 좋은 몸매와 얼굴 중요..1 11.13 23:48 457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그렇게 나쁘진 않던데...29 11.13 23:48 205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9:20 ~ 11/14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