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나 데이터 느린데 유튜브는 잘 돌아가거든 딴 곳도 다 잘 돌아가고 근데 인티만 안 돌아가 글 한번 쓰려면 새로고침 5번 해야함


 
익인1
데이터키고 인티하지마라........ 유튜브 영상 보는거보다 더 빨리닳아
어제
글쓴이
엥 헐 진짜???
어제
익인2
인티 느릴때많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73 11.13 16:4159675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4876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48 11.13 20:4625707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92 11.13 15:35141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8 11.13 14:3143608 1
호의랑 호감이랑 어케 구분함 ㅜㅜ 2 1:22 66 0
내일 점심 11마라탕 22쌀국수 33짬뽕 44햄버거 1:22 13 0
물먹고도 속이 안좋을수 있어…? ㅠㅠ 물먹고 속울렁거려서 토했어3 1:21 32 0
얘들아 인스타 스토리 자주 안올리는 사람이 올리면 더 궁금해?? 2 1:21 30 0
방금 누웠는데 달 엄청 밝아서 눈부신당5 1:21 38 0
후리스 색 골라주라!!! 아이보리 vs 브라운2 1:20 20 0
급하게 8kg 쪄서 다 부어있는데 급해!!!!! 나 첫사랑3 1:20 31 0
공차 블랙밀크티 무슨 맛이야?? 1:20 14 0
실물은 이목구비 뽝 이거보다 여백 없고 주차 잘 된게 짱인듯6 1:20 48 0
이성 사랑방 인팁이 이렇게까지 저돌적일 수도 있구나..14 1:20 176 0
오늘 나솔 본 사람???1 1:20 85 0
이성 사랑방 익들 200일,300일 챙겼어?4 1:20 101 0
낼 아 오늘 회식해 소고기 묵는당 1:20 33 0
부모님이랑 여행가니깐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계획 짜고 있는 나를 발견함 1:20 34 0
평생 펌이랑 염색 안해봄 1:19 17 0
맘카페 아줌마 말투가 왜케웃기지 ㅠ ㅋㅋㅋㅋ3 1:19 124 0
지에스 vs 씨유 vs 세븐일레븐7 1:19 24 0
너네 만약에 부모님 중 한명이 신호 위반 차량에 치여 사망했는데5 1:18 81 0
자존감 낮은 익들 나랑 한달만 친하게 지내보셈 59 1:18 633 3
후드티 7.5만원 어때2 1:1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8:28 ~ 11/14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4 8:28 ~ 11/14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