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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미용사쌤 몰래 짝사랑 중인데..ㅠ
내가 어제 예약해서 갈 때 나눠먹는 걸 빙자한
호감표시로 타코야끼 사갔단말야(ㅠㅠ)
근데 쌤이 보시더니
“오늘 먹을 복이 터졌네요 ㅎㅎ 간식 같은게 많이 들어오네”
하시는 거야 그래서 갑자기 샘통나서
“그건 선생님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거겠죠.” 하고
약간 퉁명스럽게 이야기했나봐.
근데 쌤이 보고 “아?” 하시더니
“그게 아니고 오늘 이모님이랑 어머님들이 총각 고생한다고
많이 사다주셨어요.” 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하시는데
아 쫌 쪽팔리긴 한데 기분은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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