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매번 챌린지 다 참여하는데 한번도 안됨… 걍 안할란다 이제ㅠ


 
익인1
이미 2년전에 해봐서 난 올해 한번도 참여 안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55 11.13 16:415757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3957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39 11.13 20:4622455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78 11.13 15:35113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0 11.13 14:3141054 1
교사익들 중에 수능 예비감독인 사람 있니..???? 7:09 37 0
수능 관련 질문있음5 7:08 72 0
수능날 출근길 막혀..?4 7:08 633 0
얘드라 나 수능은 아니고 오늘 중간고산데 응원해주라2 7:08 39 0
배달 주문 시간 오래 걸리면 전화로 환불해달라 해도 되나?? 7:08 15 0
의외로 트럼프 마인드 좋은것같지 않아?…6 7:08 562 0
솔로몬 신발 둘중 뭐가 더 엡보 7:07 28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만나고 세시간동안 연락 안되는거5 7:07 71 0
개 짖는소리때문에 잠못잠 7:06 15 0
이성 사랑방 일주일 전에 헤어졌는데2 7:06 58 0
수능 시계 하나만 챙겨도 되겠지???3 7:05 38 0
웃긴게 수능 도시락은 귀찮아서 샌드위치 싸가고3 7:05 92 0
나 수능날만 되면 이 글 봄..3 7:04 612 0
근데 진수가 누구야?2 7:04 55 0
피곤하다 피곤해…… 7:04 24 0
명품 좋아하는 사람은 내적으로 명품 아니라서 그런거같음13 7:03 107 0
익들이라면 수능보러 간다 만다...11 7:03 379 0
20대 돼지는 당뇨 그나마 극복 가능함 7:03 142 1
친구 외숙모 장례식도 가야해??19 7:02 132 0
오늘 출근길에 사람 왤케 없어15 7:02 8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