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학교 선생님까지 딥페이크하고 여학생들 상대로도 그랬다는데 오늘 급식먹는데 내 앞자리에 앉아서 소름끼쳤음 몰랐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고 어찌보면 범죄자랑 마주앉아서 먹은거잖아. (참고로 급식 반대로 순서 지켜서 앉음)
이 사태가 공론화된지 쫌 됐는데 나도 이제 알았고 뻔뻔하게 학교 다니는 거 보면 진짜 말이 안 나오네. 중딩임... 진짜 너무 추잡스럽다 선생님도 20대신데... 이렇게 조용히 넘어가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