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9월에 알바 그만두고 10월부터 2월까지 실업급여받을 예정이라 집에서 그냥 놀고있어..

나는 운전이 무서워서 그리고 내가 방향감각이 없어서 따기싫었는데 따는게 좋다고생각해?

운전 무서워ㅠㅠ

아니면 딱 한번만 시도해보고 떨어지면 그냥 포기할까?



 
익인1
할일 없을때 따 평생 운전 안할거라 생각하면 딸 필요 없긴함
2일 전
익인1
평생 운전을 할 지 안할지 모르잖아? 그런 장담 못하면 걍 따놓는게 이득
2일 전
익인2
ㅇㅇ나중에 따려면 은근 시간내기 힘들어서 시간 날 때 따둬! 학원비도 매년 올라서 딸 생각있음 미리 따는 게 낫더라
2일 전
글쓴이
얼마정도해..? 몇주정도 걸려?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602 11.14 15:553626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6351 0
일상 오늘 수능 수학 문제라는데 다들 풀 수 있어?133 11.14 15:2918297 0
일상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36 11.14 16:3421139 1
이성 사랑방/이별혼전순결인게 그렇게 잘못이야?69 11.14 15:5226301 0
쫄면에 김밥 / 김치찌개에 김밥 뭐 먹을까2 11.12 18:39 12 0
만년필 잘 아는 익 중에 플래티넘 스타렛 잘 아는 익 있니ㅠㅠ 1 11.12 18:38 15 0
거기주위에 뾰로지가 왜 나는걸까?4 11.12 18:38 352 0
퇴사하고 나서 얼굴 폈다는 소리 들어 11.12 18:38 25 0
오토바이 탈꺼면 좀...조심히 타지 오토바이에 치여서 입원했어39 11.12 18:38 1232 0
하 방금 첫끼 먹엇어 11.12 18:38 10 0
아누아 매트벗글로우 어때? 11.12 18:38 6 0
167에 몇까지 보통이라고 생각해???2 11.12 18:38 26 0
자주가는 카페에서 아는척하는거 부담스러워?3 11.12 18:38 30 0
이성 사랑방 이런 행동 정떨어진다 아니다 9 11.12 18:37 137 0
후쿠오카 호텔 가격 무슨일 ?4 11.12 18:37 6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후 프사들 다 공개로 해놓는 심리 뭘까?3 11.12 18:37 143 0
수능날 아아 먹는거 별로겠지?6 11.12 18:37 86 0
여대 남녀공학 전환 관련해서 경희대 인기글 반응21 11.12 18:37 240 0
여자애 수능 선물은 올영만한게 없다 ㅋㅋㅋ1 11.12 18:36 50 0
이런 경우에도 피부과 가면 되나..?1 11.12 18:36 25 0
패딩 색깔 골라주라!! 11.12 18:36 36 0
얘들아 나 정신과 약 끊었어!!!!!!!!2 11.12 18:36 39 0
겨울에 친구네 놀러가면 진짜 죽을거같음 11.12 18:36 40 0
친구들 자꾸 휴무날인 사람한테 부럽다는거 왜캐 빡치지5 11.12 18:36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7:32 ~ 11/15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