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일단 나는 신신라멘 이치란 사시스 키와미야 함바그는 가려구.... 
진짜 맛있는 곳 없나유ㅠㅜㅜ


 
익인1
키와미야 함버구 별로.... 직원들도 별로였음
어떤 사람은 본인이 먹던고기 아니라 딴 거 나옴

2일 전
익인2
이치란ㄴㄴㄴㄴㄴㄴㄴㄴㄴ
2일 전
익인3
이치란 개ㅐㅐㅐ비추 키와미야는 가려면 하카타 지하상가에 있는 곳으로 가 사람 별로 없어
2일 전
익인4
제발 토노가와 소금야끼소바 개맛있어서 언니랑 2번 갔다옴
2일 전
익인4
일포르노델미뇽 크루와상이랑 쿠로마츠 돈까스 추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234 12:367990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햄버거 이렇게 먹으면 어때??정 떨어져????183 11.14 22:5042713 0
일상 사당역 이거 뭐임????? 돌았네 와 ㅋㅋㅋㅋㅋ143 11.14 23:0435335 0
야구/장터2만원 배민기프티콘 드려요 129 11.14 21:425523 0
일상우리집 막내 오늘 수능쳤는데 바보같아86 11.14 20:038126 0
가게 가서 한달 전에 긁은 거 영수증 달라고 못하나1 11.12 18:50 29 0
성의없어서 싫어진 친구한테 왜 연락없냐고 연락오면 뭐리 답할래6 11.12 18:50 28 0
교정 스크류 박는게 뭐야??8 11.12 18:50 60 0
과일 요거트 케이크 냉장하면 며칠까지 먹을수있을까... 11.12 18:50 7 0
시간순삭되는 폰게임 잇음? 11.12 18:50 17 0
흉기로 찔러 죽일 것동덕여대 시 위에 칼부림 예고 글..경찰 작성자 추적 중이라는 ..3 11.12 18:49 106 0
과대 망상도 약으로 치료가능해?8 11.12 18:49 37 0
법률사무소에서 우편이왔는데 .. 주소는 우리집 주소 맞는데 받는사람이 내가 아니라 ..3 11.12 18:49 18 0
동덕여대 비유를 굳이 하자면13 11.12 18:48 348 0
직딩이 인턴이야?7 11.12 18:48 96 0
포차 술집은 왜 노래를 크게 틀어놔? 11.12 18:48 17 0
집주인이 집 보러 온다는데 쫄 필요 없겠지 11.12 18:48 13 0
잭슨피자 어때!!!!! 11.12 18:48 7 0
얘드라 흰옷에 겨땀 자국 어케지워?ㅠㅠㅠ7 11.12 18:48 73 0
이빨 마취 덜 풀렸믄데 우유같은거는 머거도되마3 11.12 18:48 17 0
나는 죽고싶어도 겁이 너무 많아서 죽지 못해 사는데 1 11.12 18:48 41 0
요즘 밥 냄새 맡으면 속이 안 좋아 11.12 18:47 15 0
수능이랑 아무 관련 없는 26살인데2 11.12 18:47 194 0
김포공항역 환승하는 익 있어?!!!3 11.12 18:47 37 0
다들 뭐 주식이니 코인이니 돈 버는 사람 왤케 많아3 11.12 18:47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00 ~ 11/15 1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