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어지럽고 메스꺼워서 대학병원 신경과 예약했는데 맞게 예약한건가 싶어서…. 


 
익인1
이비인후과 먼저 가보는 게 나을 수도
어제
글쓴이
동네 이비인후과 가봤는데 신경과 전에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진료 한 번 더 볼까?
어제
익인1
이석증이나 메니에르 아니랬으면 신경과 가야지
어제
글쓴이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이석증 재발 됐다고 해서 치환술받았는데 차도가 없길래 다시 가서 재검했더니 정상이라고 해가지고ㅜㅜ 이 경우는 신경과 맞겠지?
어제
익인2
이비인후과에서 이상없다면 신경과가는게 맞지
어제
글쓴이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이석증 재발 됐다고 해서 치환술받았는데 차도가 없길래 다시 가서 재검했더니 정상이라고 해가지고ㅜㅜ 이 경우는 신경과 맞겠지?
어제
익인2
ㅇㅇ
어제
글쓴이
고마워ㅠ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57 11.13 16:4157964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4071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42 11.13 20:4623125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85 11.13 15:35118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1 11.13 14:3141544 1
아ㅋㅋ 나 수능 늦었다 8:07 1 0
세상이 너무 조용해 ㅋㅋ큐ㅠㅠㅠ 8:07 1 0
아침에 빵 먹을지 김밥 먹을지 고민이다 8:06 2 0
또 점심쯤에 고삼인데 지금 일어났다는 글 올라오겠지1 8:06 8 0
코인마진선물로 50만 벌었다 8:06 1 0
나 오늘도 휴가얌 8:06 4 0
직장인 되고 수능날 처음인데 이거 짱이다1 8:06 17 0
원래 회사 신입은 주변에서 편하게 생각해?3 8:06 9 0
이런거 어떻게 이겨내야돼?1 8:05 10 0
학교도로가 출근길이라 걱정했는데1 8:05 13 0
나으 소중한.. 재수하는 동셍아...3 8:05 14 2
아 매년 수능날 지각했다는 글 항상 올라오는데 8:04 24 0
수능 보러 왔는데 살아온 모든 날 중에 젤 안 떨려ㅋㅋㅋ3 8:04 19 0
이성 사랑방 장기/단기연애 골고루 해본 둥이들 있니?1 8:04 16 0
어잇쉬 아파트 분리수거 꿑났네 8:04 9 0
아 항상 출근길이 이랬으몀 좋겟다 ^^ 8:03 32 0
혹시 사진 편집같은건 어디에 맡겨야해? ㅠㅠ4 8:03 15 0
난 사실 수능 안봤어.. 돈 없어서...1 8:01 91 0
나 오늘 수능 보는데 깜빡하고 도시락 안 들고 왔어12 8:01 198 0
막내들아 점심 수저 놓을 때 직급 순서대로 놓아야한다고 하잖아4 8:01 8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8:04 ~ 11/14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