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487 11.13 22:1449906 1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37 4:3951749 12
이성 사랑방/결혼남자들도 결혼할때 개따진다고 느꼈던게 내 혈육92 11.13 20:1443992 0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50 11:4219829 1
이성 사랑방자주오는 카페 여자손님 번호 물어봐도 됨?46 4:2611311 0
남익들 애인 선물 해줄 건데 브로니 넥타이 어때?! 11.13 06:39 35 0
이 가사 너무 공감된당 ㅜ 11.13 06:35 262 0
내가 염탐하는줄 아나봐ㅠㅠㅠㅋㅋㅋㅋ 11.13 06:24 198 0
결혼 집 공동명의 단독명의 ?? 18 11.13 06:22 294 0
관심인가? 2 11.13 06:08 130 0
이별 차단하고 언팔하니까 11.13 05:47 200 0
이별 본인표출전애인이랑 밥먹기로 했다 7 11.13 05:42 306 0
연애중 내가 맘대로 빼빼로 주고 보답 없는거에 서운해하면 짜쳐?21 11.13 05:39 5874 0
이별 시간이 지나면 정말 사람이 잊혀져?16 11.13 05:09 458 0
소개팅 주선자인데 조건이 맞는지 봐줄래?23 11.13 05:08 409 0
성형하고 예뻐지니까 태도가 달라지네5 11.13 05:06 380 0
연애가 너무 어렵다1 11.13 04:39 115 0
바람펴본 사람으로써 바람은 봐주면 안됨20 11.13 04:37 791 0
연애중 동거익들 애인이랑 잘때 손잡고자? 2 11.13 04:35 144 0
타이밍이 안 맞아서 돌고돌다가 썸타는데4 11.13 04:03 318 0
이별 사귈때는 헤어지고 싶었는데1 11.13 04:00 207 0
썸남 전애인한테 이렇게 연락오면 어떨 것 같음? 9 11.13 03:49 189 0
소개팅 서울 부산인데 오바지? 13 11.13 03:48 207 0
이정도면 안좋게 끝난거겠지? 11.13 03:47 68 0
내가 바람펴도 애인은 나 한번에 못끊어낼거 같대5 11.13 03:34 4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