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5 01.10 21:2228216 0
야구 구장에 대한 자기 입장만 얘기한게 아니고 갑분 타자 후려치기가 어이없어33 1:246584 0
야구 파니들 2025년 들어와서 제일 처음으로 야구 관련된 사진 저장한거 뭐있어?!32 01.10 22:44724 0
야구안우진 실력이 많이 좋아?27 01.10 22:504344 0
야구다들 가봤던 구장 중에 어디가 제일 좋았어?23 1:101103 0
뭐야 왜!!!!! 11.13 21:15 8 0
주심 국적 뭐임 11.13 21:15 31 0
저게왜파울 ㅋㅋㅋㅋㅋ 11.13 21:15 13 0
파울이라고? 장난하니? 2 11.13 21:15 22 0
아니...가루가 날ㄹ렷다고요 11.13 21:15 8 0
네?? 아니 하얀가루 튀자나 11.13 21:15 26 0
미들1 11.13 21:15 19 0
도영아 니땜시 살어야ㅠㅠㅠㅠㅠㅠ 11.13 21:15 20 0
페어내놔 11.13 21:15 7 0
2루타 맞다 이거 11.13 21:15 18 0
도영아 니땀시 산다 11.13 21:15 23 0
국대만 하면 오던 그로 1 11.13 21:14 44 0
가루 날림 ㅇ6 11.13 21:14 90 0
페어라고해 11.13 21:14 27 0
그래도 김도영 컨디션이 제일 좋아보인다1 11.13 21:14 161 0
그래도 좀 비싸서 그런가 평소보단 어그로 덜한 느낌이얔ㅋㅋ큐ㅠㅠ6 11.13 21:13 129 0
고영표 인스타 댓글 막았네…..40 11.13 21:13 5865 0
이래서 국제대회때 평화로운 큰방은 없당께요2 11.13 21:13 65 0
야구장 옆좌석 간격 무슨일인데 11.13 21:13 26 0
작게들리는 응원가가 더 감동이랄까 11.13 21:1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야구
일상
이슈
연예